안녕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 와니입니다.
오늘은 〈팔리는 이유〉와 〈팔리는 콘텐츠〉를 수강한 뒤,
콘텐츠도 수업도 혼자 답을 정해 만들지 않게 된
한 수강생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스프링님이 운영하는 〈봄쌤클래스〉
취미 중국어 클래스 〈봄쌤클래스〉를 운영하는 스프링님은
얼마 전 '중드 덕후를 위한 공개특강'을 열었습니다.
특강을 알린 콘텐츠의 조회수는 1만 회 남짓.
크게 터진 콘텐츠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150명이 특강을 신청했고,
그중 70명이 유료 수강생으로 전환됐습니다.
자격증이나 취업처럼
당장 해결해야 하는 주제도 아닌
취미 중국어 수업에서 나온 결과였습니다.
취미 주제 공개특강에 150명이나 등록해주시고,
그중 70명이 전환됐어요.
진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숨니다..스프링님 | 취미 중국어 클래스 〈봄쌤클래스〉
🔺 스프링님이 보내준 메시지
그런데 제가 스프링님에게
이번 성과에 대해 물었을 때,
정작 가장 먼저 이야기한 건
70명이라는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수강생 70명보다
더 큰 성과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수강생이 70명 늘어난 것도 너무 감사하지만,
앞으로 어떤 수업을 열든
고객부터 만나보고 그분들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딱! 박힌 게 더 엄청난 성과 같아요.그전까지 제가 했던 것들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한 거였구나 싶더라구요!!!
스프링님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시작은
콘텐츠였습니다.
스프링님은 원래도
콘텐츠를 꽤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유입용, 전환용, 스토리용으로 나누고
3:1:1이라는 비율까지 정해서 올렸습니다.
🔺 스프링님이 콘텐츠를 나눠 운영하던 방식
그런데 〈팔리는 콘텐츠〉를 듣고
자신이 만들던 콘텐츠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사실 콘텐츠 올릴 때
저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근데 강의를 듣고 깨달은 건
제가 '전환용'이라고 부르던 콘텐츠가
사실 전환용도 뭣도 아니었다는 거예요...
전환용이라고 이름은 붙여두었지만
정작 고객이 왜 이 수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다음 행동을 해야 하는지까지는
충분히 만들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의에서 배운 기준대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VOD에서 떠먹여주시는 대로
콘텐츠 구상해서 적극적으로 올렸어요.그냥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하라는 대로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그 결과
조회수 1만 회 남짓의 콘텐츠로
150명이 공개특강을 신청했고,
최종적으로 70명이 유료 수강생이 됐습니다.
크게 터진 콘텐츠를 만든 게 아니라
콘텐츠를 본 사람이 실제로 움직일 이유를 만든 결과였습니다.
1년 무제한보다 고객이 원한 건
매주 받는 케어였습니다
스프링님이
고객을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더 크게 체감한 건
수업을 개편하면서였습니다.
〈봄쌤클래스〉를 2.0으로 바꾸면서
기존보다 혜택을 훨씬 늘렸습니다.
대표적인 혜택은
'1년 동안 무제한 수강'이었습니다.
당연히 더 좋은 수업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강생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봄쌤클래스 2.0으로 전환하면서
수강생이 뚝 끊겼었거든요..이전보다 혜택을 훨씬 더 드리게 바꿨는데
'왜 이럴까?' 싶어서 진짜 복잡했어요.
스프링님은 〈팔리는 이유〉를 들으며
인터뷰 질문을 다시 짜고
수강생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하고 나서 알게 된 건
제가 혜택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는 거예요.1년 무제한 수강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단 2~3개월만 수강할 수 있어도
매주 저랑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케어받고 싶었던 거더라구욥!!
스프링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얼마나 오래 들을 수 있는가였습니다.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한 건
수강하는 동안 얼마나 가까이 케어받을 수 있는가였습니다.
직접 묻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웠던 차이였습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수업을 바꾸자
기존 수강생의 80% 이상이
다음 클래스를 다시 수강했습니다.
팔리는 답을
혼자 추측하지 않게 됐습니다
스프링님은 원래도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었고,
수업도 계속 더 좋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노력이 부족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바꿀지
혼자 판단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환용 콘텐츠를 만들 때도
내가 전환용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끝났고,
수업 혜택을 정할 때도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더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이 실제로 움직이는지를 보고,
수업을 만들기 전에는
고객부터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묻습니다.
그래서 스프링님은
70명의 신규 수강생보다
이 변화가 더 큰 성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스프링님이 남겨준 후기 중
이제야 방향을 제대로 잡은 느낌이 딱 들어요..
예전에는 항상 혼자 고민하면서
콘텐츠도 만들고, 서비스도 만들었는데
이제는 고객 이야기를 먼저 듣고
그분들이 원하는 걸 만들게 됐어요.하이아웃풋클럽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나는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되지..?' 하면서
혼자 계속 삽질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 콘텐츠와 상품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기대한 만큼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것을 하나 더 만들기 전에
한번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건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것일까요?
〈팔리는 콘텐츠〉에서는
고객이 나를 발견하고, 믿고, 구매하기까지
각 단계에서 콘텐츠가 해야 할 일을 다룹니다.
〈팔리는 이유〉에서는
고객이 왜 사고, 왜 망설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 이유를 상품과 판매에 반영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스프링님처럼
혼자 답을 추측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이번 공개 특가 기간에 확인해보세요.
마스터 클래스 공개 특가는
8월 31일 자정에 마감됩니다.
마감 전 마스터 클래스 신청하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와니 드림
P.S 더 많은 수강생분들의 진솔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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