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 멤버 성장 사례 · · 13분 분량

3초 후킹을 버리니까 474만이 터졌다, 콘텐츠가 매출로 이어진 이유

3초 후킹, 썸네일, 편집에 집착하던 스킨케어 브랜드 대표가 딱 하나를 바꿨습니다. 팔로워가 이미 보낸 질문 하나로 만든 릴스가 474만 조회수와 신제품 매출로 이어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3초 후킹을 버리니까 474만이 터졌다, 콘텐츠가 매출로 이어진 이유

안녕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 대표 원온원노트입니다.

요즘 콘텐츠는 잘 되고 계신가요?

요즘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팔리는 콘텐츠〉를 수강하며 주 3회 콘텐츠를 올리는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매달리는 것이 있습니다.

초반 3초 후킹,
썸네일,
편집 스킬 같은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에 누구보다 집착했던 한 멤버가,
딱 1가지를 바꿨더니,

처음으로 100만 조회수를 넘기더니,
결국 474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콘텐츠를 쌓은 결과,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187만을 넘겼습니다.

더 인상 깊었던 점은,
해당 콘텐츠가 조회수로만 끝나지 않고,
폭발적인 매출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HOC INTERVIEW

4만 팔로워 스킨케어 브랜드 대표가
'3초 후킹'을 버린 이유

스킨케어 브랜드 톤마(Ton'ma) 인스타그램 계정 화면

🔺 성윤님의 브랜드 〈톤마〉

성윤님은 스킨케어 브랜드 톤마(Ton'ma)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얼마 전, 새로 만든 클렌징 밀크를 론칭했어요.

당시 성윤님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쿠팡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7월 자사몰 오픈을 앞두고 직접 고객을 모으고 브랜드를 키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성윤님이, 강의를 듣고 나서 '깊이 반성했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사실 저는 기술에만
집착하고 있었어요

성윤님 머릿속에 가장 크게 남은 단어가 두 개였다고 해요.

'유저의 마음.'
그리고 '공감.'

사실 제가 그동안은 단순히 '초반 3초 후킹'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만 집착했었는데요. 내 팔로워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읽는 것이 모든 콘텐츠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게 됐어요.

— 톤마 대표 | 성윤님

콘텐츠 이야기를 하면 거의 항상 기술 이야기로 갑니다.
3초 후킹, 썸네일, 편집.

그런데 성윤님은 이번에 처음으로,
'어떻게 후킹하지'보다 '팔로워들이 나한테 뭘 물어봤지?'를 봤습니다.

답은 이미 받아둔
질문 안에 있었다

성윤님은 원래 극민감성에 건조한 피부고,
자기가 실제로 해온 세안법을 콘텐츠로 올린 적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계속 같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얼굴에 물 최대한 안 닿게 하고 싶은데,
샤워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댓글로 답해주고 지나갈 수 있는 질문이죠.

그런데 성윤님은 이 질문 자체를 콘텐츠로 만들었어요.

없던 아이디어를 짜낸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미 궁금하다고 말해준 걸 꺼낸 거예요.

그리고 그날 바로 올렸습니다.

DM을 다시 뒤지고, POV 콘텐츠를 기획하고,
업로드까지 그날 안에 끝냈어요.

그렇게 올린 POV 릴스가 처음으로 100만을 넘었고,
결국 474만까지 갔습니다.

474만 조회수를 기록한 톤마 대표의 세안법 POV 릴스

🔺 성윤님의 474만 POV 릴스 중 (릴스 보러 가기)

조회수는 알고리즘이 만들고,
매출은 고객이 만든다

그런데 그 릴스를 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그냥 떠나지 않았습니다.

프로필로 들어와서 예전에 올린 세안법 콘텐츠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새로 나온 클렌징 밀크까지 갔어요.

'근데 이 사람은 왜 이렇게까지 물을 안 묻히지?'
'원래 피부가 어땠길래?'
'평소엔 어떻게 세안하지?'

궁금해서 하나씩 찾아보다 제품까지 간 겁니다.

그리고 성윤님의 변화는
474만 조회수 한 편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성윤님은 7월 자사몰 오픈을 앞두고,
쿠팡을 넘어 자사몰로 직접 고객을 모으고
자기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는 목표로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완벽하게 만들려고 지치기보다 일단 발행하는 루틴을 만들고
단순한 상품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진짜 내 고객이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RESULT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87만

자사몰 오픈 첫 달부터

목표 매출을 넘어섰고,

자사몰 매출은
기존 쿠팡에서 발생하던 매출의 3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성윤님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87만 성과 화면

🔺 성윤님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87만

성윤님은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팔리는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적용하면서,
단순히 상품을 알리는 것보다 실제 고객이 무엇에 반응하는지 계속 고민하며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솔직히 저도 자사몰 첫 달부터 매출이 이렇게 나올 줄 몰랐어요...
자랑은 아니고.. 감사해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단순한 콘텐츠 스터디가 아니라,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가장 확실한 환경 설정이었어요. 아이 둘 낳아서 흐트러지기 쉬운 저에게는 특히나요!!!"

— 톤마 대표 | 성윤님

조회수 터지는 콘텐츠는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매출로 가지는 않아요.

차이는 시작점이었어요.
이 콘텐츠는 처음부터 유저가 실제로 물어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질문이지만,
성윤님의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궁금한 문제였던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로 들어온 사람들은
조회수만 만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성윤님의 피부 고민과 관리법을 더 알고 싶고,
그 과정에서 성윤님이 만든 제품까지 궁금해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조회수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출은 고객이 만듭니다.

474만 명이 봤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관심이 실제 브랜드와 자사몰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문 하나를 바꾸고, 그 질문에서 시작한 콘텐츠를 꾸준히 쌓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 100만 돌파 → 최종 474만 조회수
콘텐츠 누적 조회수 1,187만
신규 유입이 예전 세안법 콘텐츠까지 역주행
자사몰 오픈 첫 달 목표 초과 · 기존 쿠팡 매출의 3배 이상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 슬랙에 공유된 474만 조회수 성과 인증

🔺 성윤님의 성취의 순간 중

먼저 해본 사람이 생기면,
벌어지는 일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를 통해, 제가 제일 뿌듯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 먼저 해보고, 내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옆 사람이 그걸 보고 또 내 콘텐츠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장면입니다.

육아·심리 콘텐츠를 하는 멤버 한 분은
콘텐츠 하나로 하루에 팔로워가 1,129명 늘고 댓글이 1,000개 가까이 달렸어요.
피드백 받은 다음 날 바로 오픈채팅방을 열었고,
거기서 시작한 뉴스레터에 벌써 140명이 모였습니다.

"피드백 아니었으면 절대 안 했을 텐데,
그랬으면 어쩔 뻔했나 아찔합니다."

한동안 계정이 정체돼 있던 멤버는 이렇게 남겼어요.

"팔로워들이 다 알 거라 생각해서 안 쓰던 걸 넣으니, 그동안 올린 게시글 중 좋아요·댓글·팔로워 전환이 제일 좋습니다!"

타깃을 조정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던 멤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된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는 걸 인식하고 나니 정리가 됐어요. 이제는 조회수가 아니라 내가 생각한 타깃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리고 성윤님의 POV 릴스를 본 다른 멤버는
그걸 레퍼런스 삼아 바로 자기 방식으로 만들어봤어요.

"성윤님 POV 릴스를 레퍼런스 삼아 만들어봤더니, 제 콘텐츠 중 가장 단시간에 높은 조회수·팔로우·공유가 일어났습니다!"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 멤버들의 팔로워 증가 및 콘텐츠 성과 공유

🔺 챌린지 멤버들의 성과 공유 중

한 사람의 성취가 그 사람의 성취로만 끝나지 않고,
옆 사람의 다음 시도가 되는 것.

하이아웃풋클럽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를 통해
제가 보고 싶었던 장면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팔리는 기술이 아니라,
팔리는 이유

성윤님이 한 일은 대단한 기술이나 기획이 아니었어요.

이미 팔로워들에게 받았던 DM과 댓글을 다시 본 것.
거기서 제일 많이 물어본 질문 하나를 꺼낸 것.

그게 전부예요.

3초 후킹도 중요하고, 썸네일도 중요하고, 편집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내 유저가 뭘 궁금해하지'가 없으면
아무리 잘 만든 콘텐츠라도 아무에게도 닿지 않습니다.

답은 유저에게 있습니다.

팔리는 기술보다,
팔리는 이유가 먼저인 이유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딱 하나만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한 달간 DM과 댓글에서
제일 많이 받은 질문 하나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걸 이번 주에 콘텐츠로 만들어보세요.

성윤님이 한 것도 그거였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낸 게 아니라, 이미 받아둔 질문 하나를 다시 본 것.

그 질문에서 출발한 콘텐츠가 474만 조회수를 만들었고,
사람들은 성윤님의 다른 콘텐츠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새로 출시한 클렌징 밀크를 발견했습니다.

7월과 8월에도 꾸준히 콘텐츠를 쌓으며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187만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은 실제 매출로도 이어졌습니다.
자사몰 오픈 첫 달부터 목표 매출을 넘기고 기존 쿠팡 매출의 3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목적이 한 번의 조회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면,
이제는 잘 만드는 법보다 먼저 무엇을, 누구에게, 왜 보여줄지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HOC MASTER CLASS

조회수에서 끝나지 않는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팔리는 콘텐츠〉는 후킹 문구 몇 개를 더 얻거나,
유행하는 릴스 만드는 법만 배우는 강의가 아닙니다.

내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찾고,
그 관심을 나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게 만들고,
프로필 방문, 문의, 구매 같은 다음 행동까지 연결하는
콘텐츠 설계법을 다룹니다.

팔리는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 안내
매번 무엇을 올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조회수는 나오는데 팔로우·문의·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내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기준을 만들고 싶다면

더 많이 만들기 전에,
지금 내 콘텐츠가 고객의 관심과 행동을 만들고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팔리는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 알아보기

고객의 관심에서 시작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를 설계해보세요.

PS. 이 글을 읽고 직접 해보신 뒤
좋은 결과가 생기셨다면, 제게 꼭 DM으로 알려주세요!
@oneononenote

누군가의 실제 변화를 듣는 것,
그게 유일한 제 도파민이거든요 :)

오늘 성윤님 이야기를 보고 누군가 '나도 해볼까'라는 용기를 얻었듯, 다음엔 이 글을 읽는 분의 이야기를 보고 누군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온원노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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