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가에게 창업가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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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창업하기 좋은 시대가 있었나?

폴란드 출신 영상 편집자가 홀로 개발한 게임 <매너 로드>
폴란드 출신 영상 편집자가 홀로 개발한 게임 <매너 로드>

솔로프리너, 1인 사업가라는 말이 흔히 들려올 정도로 창업을 하기에 좋은 시대입니다. 특히, AI의 발달이 1인 사업가의 시대를 더욱 빠르게 앞당기고 있죠. 폴란드 출신 영상 편집자가 홀로 개발한 게임 <매너 로드>가 스팀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것만 보더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났습니다.

국내 여러 뉴스레터에서 소개하는 1인 사업가의 외국 사례만 보더라도 혼자서 콘텐츠만 잘 만들고, 커뮤니티만 구축하더라도 억 단위를 벌 수 있는 세상입니다. 혼자서 연 수십억을 버는 Justin welshDan koe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죠.

요즘은 무료 툴과 오픈소스 리소스도 많아서 초기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대규모 투자를 받지 않고도 작게 시작해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부트스트래핑 방식으로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또한 온라인 판매와 구독 모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물리적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 어디서든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사업이 이렇게 낭만적인 미래만 그릴까요?

창업하기 좋은 시대지만 1인 사업가가 겪는 어려움

Greg Isenberg는 향후 5년간 연매출 $25M 이상의 1인 기업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라 예측했는데요. 그렇지만 1인 기업이 가진 고립감, 외로움, 문제 해결 리소스 등에 따라 어려움이 있을거라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1인 기업의 어려움은 총 6가지였어요. 고립감, 압박, 역량 부족, 번아웃, 백업 부제, 편향이었죠. 실제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더라도 그러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 고립감과 압박감

1인 사업가로서 물어볼 것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혼자서 삽질하다가 엉엉 우는 경우도 많았고,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고 가로막힐 때가 많았습니다.

– 그릭요거트 대표 1인 사업가, 11기 해피님

1인 사업을 한다는 거는 정말 외롭고 힘든 고된 길이거든요.

물어볼 사람을 찾기도 어렵고 소속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외롭고 힘든 과정이에요.


– 건기식 브랜드 론칭 준비중인 1인 사업가, 12기 삼육오님

1인 사업가로 살아가다 보면 외로움과 고립감이 가장 먼저 찾아옵니다. 혼자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보니 대화 상대가 없고, 고민을 나눌 동료나 선배의 부재로 인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죠. 또한, 모든 업무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부담감도 큰 편입니다. 기획부터 마케팅, 고객 응대, 회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때로는 잘 모르는 분야에서도 전문가처럼 행동해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2️⃣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 찾아오는 번아웃

성장 욕구를 잃어버렸어요. 자기 계발에 한때 미쳐있는 사람이었는데,
개발하기가 싫어지고, 강의같은 것도 듣지 않고 이래도 괜찮은 건가? 싶다가도
동력을 잃은 느낌이 듭니다

– 10년차 스포츠 강사, 6/7기 채니쌤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24시간이 모두 일하는 시간 같고, 쉬는 시간에도 마음이 편치 않죠. 가족이나 친구와의 시간을 갖기 어려워지면서 개인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불안정한 수입과 미래에 대한 걱정도 1인 사업가를 괴롭히는 요소입니다. 매달 고정 수입이 없어 재정 계획을 세우기 어렵고, 병이 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도 일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3️⃣ 혼자서 느끼는 성장의 한계

브랜드를 시작하고 9개월 차가 되었을 때,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되더라고요.
저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모르는것 투성이고 배울게 많지만 시간이 없다보니까
계속 회색지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인생도구상점 대표, 8기 라툴님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혼자서는 사업 확장에 한계가 있고,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를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모든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 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늘 따라다닙니다. 네트워킹의 어려움도 간과할 수 없죠. 인맥 관리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이 쉽지 않고, 업계 정보를 얻거나 교류할 기회가 부족한 편입니다.

초기 창업가에게 더욱 필요한 <창업가 커뮤니티>

모건 하우절은 자신의 저서 <불변의 법칙>에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04년에서 2017년 사이에 1800여 개의 인쇄 매체가 사라졌다”는 지역 매체의 감소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죠. 이러한 변화의 결과로, “뉴스 보도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60년 동안 전 세계 언론 매체의 보도 내용은 꾸준히 더 암울해져왔다”는 분석 결과도 있죠.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따라서 하우절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밸런스를 맞추고 정신 건강을 잘 지키는 방법 중 하나는, 작고 소중한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실제로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제안해요. 이러한 관점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소규모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건전한 커뮤니티를 참여할 수 있다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기버 문화가 정착된 창업가 커뮤니티

창업가 커뮤니티에서 쿨싸운드님의 브랜드 계정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는 멤버들
쿨싸운드님의 브랜드 계정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는 멤버들

단기 이익만 바라보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다툰다면 그러한 조직이나 커뮤니티는 오래 가지 못할 가능성이 많죠. 이해타산적으로 생각하다면 그 누구도 나누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조직이나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버 문화’가 필요합니다.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자발적인 기여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자발적인 기여

‘기버 문화’란 자신의 재능, 지식, 경험 등을 나누는 문화를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이 대표적인 기버 문화죠. 창업가 커뮤니티인 하이아웃풋클럽은 기버 문화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기버들이 지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죠. 자신의 전문 역량을 공유하는 오피스아워부터, 벙개,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지난 6월에 진행된 슨케터님과 함께한 <마케팅 오피스아워>
지난 6월에 진행된 슨케터님과 함께한 <마케팅 오피스아워>

이렇게 기버 문화가 확산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첫째는 새로운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죠.

하이아웃풋클럽은 저에게 기버 문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 곳이예요.

남을 도와주는게 결국은 나한테 도움이 되는거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가진 능력에서 기버가 된다면, 다른 영역의 기버 분한테 제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버 문화가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라서 가능한 선순환 효과라고 생각해요.

– 프레젠트랩 대표 5/6기 로사장님

둘째는 자신의 경험을 나눌수록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알고 있는 걸 남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개념이 더욱 명확해지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도 하죠. 나아가 자신의 브랜딩에도 도움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여러 멤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진과 콘텐츠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올라갔어요.
덕분에 사진하면 ‘민카페스토리’가 멤버들의 인식 속에 자리잡게 되었고 협업을 통해 쌓인 성취가
대기업 및 유명 브랜드들과 같이 일해보는 경험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프리랜서 사진 작가 2/3/4기 민카페스토리님

이처럼 기버 문화가 정착된 창업가 커뮤니티는 단순한 네트워킹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로사장님과 민카페스토리님의 경험에서 볼 수 있듯이, 기버 문화는 개인의 성장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죠. 이외에도 하이아웃풋클럽 내에서는 많은 멤버들이 서로의 고민을 서로 해결해주고, 서로의 성취를 축하해주며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 함께 성장하는 창업가 커뮤니티

기버 문화의 핵심은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라는 인식에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전문성을 강화하며, 더 넓은 기회를 만날 수 있죠. 이는 단기적인 손익계산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갑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이러한 기버 문화를 통해 창업가 분들, 프리랜서 분들,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벙개,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버들이 지속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고 있죠.

멤버들이 직접 연, <번아웃 수다벙>

기버 문화가 정착된 창업가 커뮤니티는 단순히 비즈니스 성공을 넘어, 멤버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정신 건강 유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이 이 커뮤니티에서 유독 소속감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기여하려는 것도 이와 같아요.

지인님이 직접 열으셨던 <사업가 벙>
13기 지인님이 직접 열으셨던 <사업가 벙>

그렇기에 하이아웃풋클럽은 유별난 커뮤니티입니다. 내 것을 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동 창업자 수준의 피드백을 주고 받기 때문인데요. 혼자 사업하시는 분, 프리랜서, 자기 브랜드를 만드시는 분들에게 탁월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생각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져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어떤 변화를 얻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면, 멤버들의 찐-한 후기를 참고해보세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5기 모집 중!

15기 모집 7/10(수) 마감

지금 바로 지원하기!

I 함께 읽어보면 좋을 ‘내 것’을 만들어가는 하이아웃풋클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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