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지옥의 콘텐츠 챌린지〉 3차 모집이 마감됩니다.
마지막 날이니 딱 하나만 여쭤볼게요.
강의도 듣고 자료도 저장해두셨는데,
이번 주, 실제로 콘텐츠를 발행하셨나요?
바로 "네"가 안 나오신다면,
문제는 배움이 아닙니다.
배운 것을 결과로 만들려면,
결국 직접 해봐야 하거든요.
강제적으로든.
그냥 아는 것과
내 콘텐츠가 결과, 기회, 전환으로 이어지는 건 다른 일입니다.
직접 기획해보고, 발행해보고,
예상과 다른 반응을 마주하고,
피드백을 받아 다시 고쳐봐야
그제야 내 기준이 생깁니다.
한 사람의 성취가, 옆 사람의 시도가 됩니다콘텐츠 실행이 이어지는 커뮤니티의 구조
챌린지를 운영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성과가 다른 사람의 실행으로 이어질 때입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성윤님의 릴스가 486만 조회수를 기록하자,
반려견 브랜드를 운영하는 하선님이
그 콘텐츠를 레퍼런스 삼아 자기 브랜드에 맞게 다시 만들었습니다.
"제가 올렸던 콘텐츠 중 가장 짧은 시간에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리포스트, 팔로우, 공유가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멤버는 4주를 마치고 이렇게 적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조차 무서웠던 제가,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습니다."
용기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전염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성취의순간 채널에는 결과만 올라오지 않습니다.
누군가 먼저 시도한 걸 보고 "나도 해봐야겠다"고 움직이고,
누군가 받은 피드백에서 내 콘텐츠의 문제를 발견하고,
먼저 실패한 사람 덕분에 다음 사람이 더 빨리 다시 시도합니다.
혼자서는 안 되던 게, 여기서는 됩니다.
아까 그 질문으로 잠깐 돌아가볼게요.
이번 주에 발행을 못 하셨다면,
그건 몰라서가 아니었을 거예요.
미룰 수 있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4주 뒤에 남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기준입니다지옥의 콘텐츠 챌린지 4주 운영 방식
4주 동안 주 3회 직접 발행하고,
올린 콘텐츠마다 횟수 제한 없이 1:1 피드백을 받습니다.
완벽한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준을 남깁니다.
4주 뒤에 남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그 기준입니다.
4주 뒤에 같은 질문을 다시 드렸을 때,
"네"라고 답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어렵다면, 강제로라도요.
원온원노트 드림
P.S. 내 상황에 맞을지 여전히 고민되신다면 카카오톡 채널로 메시지 주세요. 자정 전까지 제가 직접 솔직하게 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