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살아남기 공유회>
2025년 11월과 12월,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나눴습니다.
프리랜서, 창작자, 브랜드 운영자, 퇴사 후 1인 사업가까지.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오갔어요.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 다시 한 번 이야기들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공유회 내용을 정리해두었습니다.
근근님: 대한민국에서 축제 기획/운영자로 살아남기

- 이전에는 스타트업 마케터로 1인 마케터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언어화 작업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 주요 축제 경험: 신촌 물총 축제, 하이 서울 페스티벌, 시흥 갯골축제, 평창 패럴림픽 개폐막식, 아시안 팝 페스티벌 등
📌 중학생 시절: 이동하는 축제 기획 아이디어
- 축제 기획 첫 경험: 중학생 때 축제 기획을 처음 접하게 됨.
- 봉사활동에 대한 태도: 가짜 봉사활동을 싫어하여 온라인으로 자원봉사 기회를 검색하다가 공고를 보고 신청하게 됨.
- 당시 성격: 회의 시 입을 다무는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음.
- 고정 장소에 대한 고민: 축제는 왜 고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며, 이동 시 발생하는 비용 문제나 인원 통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 이동하는 축제 아이디어: 게릴라 형태로 역 앞에서 40분 정도 로터리에 정차 후 진행하는 이동하는 축제를 구상했음.
- 구체적 실행: 부천의 세 군데 역에서 버스로 이동하며 축제 프로그램이 움직이는 형태로 기획.
- 공포 컨셉: 여름철 공포 컨셉으로 진행했으며, 좁은 고속버스 복도 특성을 활용하여 창문을 검은 도화지로 빛 차단하고 퍼포먼스를 진행.
- 프로그램: 마지막에 타로를 볼 때 귀신이 쫓아 나오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실제로 무서워서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 아이디어의 임팩트: 이 아이디어 하나로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PT를 했고, 학생 신분으로 실행비와 상금까지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함.
📌 대학생 시절: 화려함 뒤의 처절함과 '또라이 페스티벌'
- 두 번째 임팩트: 대학생 때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생겼으나, 자신이 경험한 것은 지역 축제뿐이어서 서울 축제 진행 방식에 궁금증을 가짐.
- 서울 기획사 지원: 서울에서 축제를 하는 기획사의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또라이 페스티벌'을 진해함.
- 행사 장소: 동대문 옥상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장소는 드라마 "스타트업"에 나왔던 장소이기도 함.
- 현장 작업: 건물 위에서 노름판 등을 손수 글로 쓰고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포토샵을 처음 배우는 계기가 됨.
- 행사 콘셉트: 행사 진행은 '또라이'라는 씨앗을 키우는 순서로, 1층부터 4층까지 올라오며 화분을 받고 씨앗이 자라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음.
- 프로그램 특징: 주막이나 노름판 등이 있었고, 각자의 '똘끼'를 보여줄 수 있는 코스프레나 옷을 입고 오는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이 있었음.
- 화려함의 본질: 축제의 화려함은 기획자의 시간, 인내, 그리고 알 수 없는 고통을 딛고 서 있는 것이라고 정의함.
📌 졸업 시점: 본질을 깨닫게 된 가장 힘들었던 축제
- 가장 힘들었던 축제: 대학 졸업 시점에 본질을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으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가장 힘들었던 축제 중 하나가 신촌 물총 축제임.
- 현장 운영의 어려움: 물을 사용하는 축제였기에 전선 관련 작업을 많이 했는데, 업체가 가져온 전압이 높은 노후화된 선을 만질 때마다 감전을 경험함.
- 물리적 손상: 물을 많이 맞거나 물대포가 세면 찢어지는 현수막을 직접 묶으러 올라가 다친 상처가 아직 남아있음.
- 숙소 화재 사건: 행사 1개월 전에 숙소가 부탄가스통 폭발로 인해 전소되는 사건도 발생.
- 본질에 대한 기억: 다른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신촌물총축제에서 실제로 결혼식을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음.
- 축제의 본질: 축제는 결국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의 시간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됨.
📌 청소년 좀비 런 운영 경험
- 학생 대상 교육 시작: 앞서 경험했던 축제들(신촌물총축제, 또라이 페스티벌)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
- 좀비 런 유행: 2016~2017년경 좀비 런이 유행했으나, 당시에는 늦은 시간과 비용 문제로 청소년 참가가 불가능했음.
- 틈새 공략: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좀비 컨셉 클럽을 기획하여 축제를 열게 됨.
- 장소 및 규모: 부천 마루광장에서 진행했으며, 타임별로 입구를 나누어 운영.
- 분장 및 안전: 친구들이 직접 고퀄리티의 분장을 했으며, 학생 신분이라 밤늦게 행사를 못 해 낮에 시작했고, 방망이 등 위험한 물건을 들고 오는 친구들이 있어 소지품 검사도 진행.
- 네 번째 임팩트: 이 축제가 대박 난 이유는 트렌드 속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결핍을 찾아 채워준 것이 핵심이었음.
📌 공공기관 취업과 국제 행사 경험
- 공공기관 근무 환경: 운영 파트로 들어갔으나, 면접 없이 채용되었고, 축제 2개월 전까지 팀장 없이 일했으며, 감독은 일주일에 한 번만 방문하는 구조였음.
- 현장 운영 중점: 현장 운영 책임자로서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많이 신경 썼으며, 핸드폰에는 시설 안전, 셔틀버스, 부스 사진 등이 주로 저장되어 있음
- 셔틀버스 공지 문제: 셔틀버스 공지가 있어도 시간이 없다고 DM을 보내거나, 시간이 있는데 왜 안 오냐고 항의하는 경우가 많아 스태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편.
- 팁: 셔틀버스를 타려면 축제가 끝나기 5~10분 전에 미리 나가야 합니다.
- 평창 패럴림픽 경험: 사전 장소 답사를 했고, 무대 아래에서 많은 모습을 보았으며, 파티에도 참여함.
- 자원봉사자 규모: 당시 자원봉사자만 2만 명이 넘게 참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국제 행사 운영 정리:
- 진행 큐카드는 2~3초까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았음.
- 양쪽 귀에 대기실 관리 무전기와 Q 사인을 들어야 하는 인터컴을 동시에 착용하여 다른 소리를 들어야 했음.
📌 박람회 노하우 및 16년간의 교훈
- 박람회 홍보 노하우: 작은 물건이라도 로고가 박힌 제일 큰 가방에 담아 소비자에게 건네야 함.
- 이유: 큰 가방 안에 작은 가방들이 들어가게 되며, 사람들이 큰 가방의 로고를 궁금해하고 찾으러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됨.
- 결론: 리플렛 하나라도 넣어서 큰 가방을 드려야 함.
- 16년간의 교훈:
- 부족하면 배우기: 시간이 있다면 부딪히며 배우고, 없다면 기댈 수 있는 곳에 찾아가 비벼보면서 배워야 함.
- 틈새 전략: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움직이는 것들의 틈새를 찾아 채워야 함.
- 나눔의 가치: 내가 얻은 것을 나눠주는 것에서 배움이 있으며, 잊을 수 없는 순간과 같은 것을 진심을 다해 나눠주는 것이 중요.
- 결국 된다고 생각하기: 움직일 수 없는 축제를 움직이는 축제로, 흥행 못 한 축제를 초대박 축제로 바꿀 수 있으며, 비슷한 기억을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만들면 좋음.
📌 현장 Q&A
- 축제와 이벤트의 차이: 축제는 불특정 다수가 오지만, 이벤트는 특정한 신청자가 오므로 참가자 간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것이 중요.
- 노하우 습득: 반복 운영으로 노하우를 습득하여 스스로 운영 매뉴얼을 만들면 누워서도 일할 수 있게 됨.
- 소속감 관리: '여기 좋더라', '추천할 수 있겠다'와 같은 후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업의 기준: 업의 기준은 한정되지 않았으며, 축제, 마케팅, 브랜딩, 전통주 등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목적(누군가를 돕거나 배움을 알려주는 것)이 뚜렷하면 직무에 한정되지 않음.
- '내가 잘하는 일'에 대한 의문: 고등학교 졸업 후 잘할 일이 없다는 의문은 기대를 버리는 것이 좋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잘하는 일이며, 아니라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잘하는 척을 하면 성과를 보일 수 있음.
임셸님: 대한민국에서 직원, 시스템 없이 이것 하나로 압도적으로 수익화하기

- 자기소개 및 비전: 커리어 코치로 활동하며 '나다운 커리어에 브릿지가 되어 드린다'는 비전으로 중고신입/경력직의 물경력을 해결하고 연봉 이직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 핵심 메시지: 학교나 경력 정보보다 서사로 몸값을 올리는 것이 취미이며, 빚을 쪼개 세일즈하는 것보다 고관여, 프리미엄, 고급화를 골자로 잡았습니다.
📌 권위 미달 시기 극복 과정
- 빠른 성장 배경: 퇴사 후 1년 남짓 만에 빠르게 성장했지만, 1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음.
- 권위 미달 고민: 2022년 기준, 커리어 코치로서 권위가 미달될 수 있다는 고민이 컸음. (20대 후반, 대기업 경험/이직 없음, 업력 3년 차)
- 2022년 퇴사 경험: 1년 동안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함. 첫 번째는 평가사로 일하다 지루함과 성장이 없어 퇴사했고, 두 번째는 방황이 심하고 도움이 될지 몰라 5개월 만에 퇴사함.
- 물경력 자각: 이때 '내가 물경력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으며, 당시 3년 차 요가 강사로 먹고사는 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
- 커리어 고민 시작: 2023년 코로나 종식 후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때, 문토에서 익명으로 커리어 그룹 커피챗을 열어 고민을 풀기 시작.
- 초기 활동: 건축학과 전공 후 영문과로 전과하는 등 고민이 많아, 비슷한 커리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주 1회 7명을 모아 사회를 봄.
- 커리어 코치 활동 시작: 이 경험을 2년간 반복하며 커피챗 80명을 모았고, 워크숍으로 발전시키면서 멘토링을 진행함.
- '물경력' 키워드 발굴: 이 과정에서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인 '물경력' 키워드를 모아 그룹 코칭 및 교육을 진행.
- 데이터 기반 분석: 설문 시 드롭다운 선택 대신 비정형 데이터로 고객 고민(물경력, 몇 년 차, 연봉 등)을 모아 카테고라이징하여 분석.
- 콘텐츠 확산: 분석된 데이터 기반의 4가지 유형(스텝 직급, 핵심 인재, 직무 전환, 7년 이상 시니어 등)에 대한 솔루션을 패키징하여 콘텐츠로 확산.
📌 홀로서기를 위한 걸음마 스텝
- KSA 정의: K(Knowledge), S(Skill), A(Attitude)를 비즈니스에 적용.
- 하드 스킬 (K): 신뢰와 권위의 초기 근거. (출신 학교, 자격증, 회사 등)
- 소프트 스킬 (S): 나를 만든 성공 자산.
- 애티튜드 (A): 비즈니스 체력. (진정성, 몰입 등)
- 역전과 지속: 분석 결과, 비즈니스를 역전시키는 것은 소프트 스킬(성공 자산)이며,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것은 애티튜드인 걸 확인.
- 고성과 DNA 찾기: 하드 스킬이 없으므로, 고성과 DNA를 찾아야 합니다. 이는 피드백, 커피챗, 이전 성공 경험 등을 통해 찾을 수 있음.
- 강점 및 TCI 검사 결과:
- 강점: 주황색 계열로, 영향력(행동, 주도력, 존재감)에 대한 내용.
- TCI: 자극 추구 100점, 리스크 회피 1점으로 극단적이며, 인내력이 높고 연대감이 낮은 편.
- 특징: 혼자 일하는 것이 편하고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으며, 자극 추구와 추진력을 사용함. 인내력이 높고 사회적 민감점이 높은 것은 불편함을 참지 못하는 성향으로, 고객 여정 극대화에 효과를 줬음.
- 인프라 세팅: 고성과 DNA(영향력 발휘, 개념적 사고, 추진력, 리스크, 자기 확신)를 바탕으로 나에게 최적인 인프라를 세팅해야 함. (예: 퇴사, 텍스트 비즈니스 스레드/링크드인 활용)
- 작전 및 연출: 커뮤니티(카톡방), 무료 라이브 등을 통해 비즈니스를 읽어나가고 있음
📌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 하나의 키워드 집중: 딱 하나의 키워드를 잡으라고 늘 조언함. (예: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처럼)
- 고객 페인 포인트: 키워드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잡아야 함.
- 지속적인 콘텐츠 노출: 스레드 조회수가 안 나와도 상관없으며, 고객들은 나를 보고 오므로 끊임없이 자신을 노출해야 함. (스레드 하루 하나, 링크드인 주 3회 롱폼, 1회 일상)
- 메시지의 명확성: 자기소개서처럼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가 명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명확해야 함.
📌 애티튜드에 대해서
- 무시하기 쉬운 애티튜드: 많은 사람들이 애티튜드를 간과하지만, 매출 드라이브 시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됨.
- '나는 팔이피플인가'에 대한 인식 전환: 나이가 많고 엘리트인 대표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문은 '나는 팔이피플인가'인데, 좋고 유익한 것을 파는 것이므로 팔이피플이 맞음.
- 세일즈는 제안: 가격을 올리는 것에 대해 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확신을 가지고 고객에게 제안하는 행위. 할인을 내일까지로 제한하는 등 작전을 사용하곤 함.
- 가치 제공의 중요성: 수익화에 넘어가서는 안 되며,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가 중요.
- 운영 성과: 돈을 내는 고객이 나에게 감사하게끔 만드는 것이 운영 성과.
- 집요함: 고가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은 한 달 월급을 가지고 오거나 아이 엄마인 경우가 많음. 따라서 고객 해결에 대한 집요함을 가지고 가는 것이 비즈니스 지속의 큰 요소.
- 수익화의 등가 교환: 실물 자산이든 무엇이든, 내가 고객의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가가 명확해야 수익화에 대한 등가 교환이 성립됨.
- USP: 연봉 상승을 원하는 중고 신입/경력직의 물경력 고민을 해결하여 3개월 이내 연봉 25% 상승시키는 것이 USP.
📌 반복의 결과와 수익화 비결
- 하드 스킬의 생성: 소프트 스킬과 애티튜드를 반복하면, 고객들의 성과가 나의 하드 스킬(권위와 신뢰)이 됨.
- 수익화의 비결: 하드 스킬이 없었기 때문에 수익화는 기개와 고객을 통해 이루어딤.
- 고객: 고객의 보이스를 취합하고, 한 명을 변화하게끔 맨날 연락하며, 고객이 결과적으로 감사해야 하는 것을 쌓았음.
- 기개: 사전적인 기상과 꿋꿋한 절개(기세)를 의미. 고객은 공급자의 확신을 보고 오므로, 기세 있게 제안해야 함.
- 마지막 조언: 다 차려놓고 망해라고 조언하는 편. 고객이 안 오거나 팔이 욕을 먹을까 두려워하지 말고, 다 해보고 망해도 망하지 않으니 자격이 없다고 쫄지 말라고 강조.
- 악플/저격/뺏김 경험: 이 모든 거를 다 당해봄.
- 새로운 해석:
- 악플/저격: 트래픽을 잡는 것으로 해석하여 땡큐하고, 그 뒤에 세일즈 콘텐츠를 붙여야 함.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아픈 사람들이며, 이는 시장에 현금 흐름이 넘쳐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 저격: 내가 부럽거나 눈에 가시라는 의미로 해석하며, 연차가 없는 자신이 하는 것을 부러워한 것으로 봤음.
- 뺏김: 짜증이 나지만, 이는 내가 성공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생각해야 함.
- 힘들 때 대처: 요가나 등산을 통해 육체적인 학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깡따구를 얻음.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힘든 육체 활동을 하면 다른 것이 쉬워진다고 생각함.
만나님: 대한민국에서 생존형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현재 모어님과 함께 브랜딩 디자인 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을 운영
- 현재는 디자인만 잘해서는 안 되는 시대이며 다양한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 디지털 미디어 전반(영상, UX/UI, 이모티콘, 인포그래픽 등)을 배웠으나, UX/UI, 웹디자인이 자신에게 가장 맞다고 판단하여 서울에서 이를 더 배우고 있음
📌 취업 준비 및 첫 회사 경험
- 포트폴리오 제작 시 중요하게 고려한 세 가지 요소
- 가장 잘 만든 작업물을 골라 선순위에 두어야 함.
- 작업물은 깔끔하고 정돈되게, 해당 작업물의 무드에 맞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함.
- 내가 더 신경 쓴 부분이 잘 보이게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함.
- 작업 과정이나 의미 설명은 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온 후, 나를 궁금해할 때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 취업 준비 및 첫 회사 경험
- 서울에서 계약직, 정규직 취업, 외주(영상 디자인 외주를 일부 받고 있었음)를 목표로 함.
- 상세페이지나 웹디자인 외주는 경력을 더 쌓은 후 해야겠다고 판단함.
- 정규직 취업 시에는 유명 에이전시나 이름 있는 인하우스에 들어가고 싶었음.
- 아모레퍼시픽 헤라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대기업의 자유로운 분위기(연차 사용, 휴식 등)를 경험함.
- 이때 디자이너의 기준은 디자인 작업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인식 변화
- 인식 변화의 계기: 상세페이지 외주
- 모어님께 받은 젖병 소독기 상세페이지 외주를 진행하며 생각이 크게 바뀜.
- 해당 작업은 연출컷 기획안 작성, 촬영 현장 디렉팅, 상세페이지 제작, 연출컷 보정까지 모두 포함하는 일이었음.
- 이 과정을 통해 디자인만 해서는 안 되며, 부수적인 것들을 다 할 줄 알아야 퀄리티 있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음.
- 연출컷 기획 및 촬영 디렉팅에서 배운 점 (다섯 가지)
- 촬영 실장님과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함.
- 촬영의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아는 것이 중요함.
- 소품 구성 및 세팅 방법(기획안과 현장 세팅의 차이)을 이해해야 함.
- 촬영 구도를 확인하며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음.
- 해당 경험은 처음이었고, 모어님이 해외 워케이션 중이라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음.
- 상세페이지 제작 시 어려움과 배운 점 (다섯 가지)
- 브랜드 무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만들어야 함.
-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을 디벨롭할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함.
- 왜 이런 디자인을 했는지 설명을 잘 할 수 있어야 함 (클라이언트 대상).
- 클라이언트, 실무자 등과 커뮤니케이션하며 말을 잘 돌리는 능력이 중요함.
- 디자인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눈(안목)이 매우 중요함.
- 가장 어려웠던 점: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 클라이언트가 레퍼런스처럼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브랜드 무드에 맞지 않아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 어떻게 돌려서 말해야 할지 몰라 얼버무리다가 "내부적으로 확인 후 연락드리겠다"고 함.
- 모어님과 상의 후, 브랜드 무드에 맞지 않으니 다른 방향이 낫다고 설득하는 데 성공함.
- 결론적으로 디자이너는 디자인 외 커뮤니케이션, 카피라이팅, 연출/촬영 기획 및 디렉팅 능력을 갖춰야 시야가 키워진다고 판단함.
- 여기에 AI 활용 능력까지 더해지면 좋다고 덧붙임.
📌 AI 시대의 디자이너 역량과 생존 전략
- AI에 대한 인식과 역할
- AI 발전을 회피하고 싶었으나, AI는 디자이너의 스킬 범위를 확장시키는 도구라고 정의함.
- AI는 상세페이지 기획, 카피라이팅, 무드보드 제작, 촬영 디렉팅 등 일의 범위를 넓혀주는 도구임.
-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다섯 가지를 제시함.
- AI가 만든 결과물을 쓸 수 있는지 판단하는 트렌드 및 시장을 보는 눈이 필요함.
- AI가 뽑아낸 디자인 중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함.
- 다양한 AI 프로그램(카피라이팅, 이미지 제작 등)을 시도하며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가 필요함.
- 시도 과정에서 좋은 프롬프트와 기획을 잘 챙겨놓는 것이 필요함.
- 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직업을 잘 이끌어가는 시대가 됨.
- 생존하는 디자이너의 네 가지 역량
-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를 정의하고 문제 해결을 해야 함.
- SNS 콘텐츠 제작 예시: 사막 콘셉트가 너무 더워 보여 컬러를 차분하게 변경함.
- 디자인이 왜 바뀌어야 하는지 이유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임.
- 디자인 외 주변 스킬 습득을 통해 능력을 넓혀야 함.
- 카피라이팅이나 연출/촬영 능력은 상세페이지에 가로 대신 세로 연출컷을 제안하거나, 문장을 축약하여 제안하는 등 다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줌.
-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오해를 줄이고 요구를 조율하며 문제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함.
- 디자인은 서비스업이므로, 당당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 말해야 함.
- 감각을 근거로 끌고 와서 설득해야 하며, 메일 시안 설명 시 설득력 있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함.
- AI에 휘둘리지 않고 AI를 도구로 삼는 디자이너가 생존함.
- ChatGPT/Gemini로 카피라이팅을 부탁하거나, 구글 믹스보드로 무드보드를 만들고, Midjourney 등으로 연출컷을 만들 수 있음.
- AI 때문에 일이 없어질까 걱정하기보다 계속 찾아보고 시도하는 사람이 성장하고 생존함.
-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를 정의하고 문제 해결을 해야 함.
📌 현장 질문
- AI 조작권 안내 방법
- 클라이언트에게 AI 활용에 대해 충분히 안내하고 선택하도록 함.
- 추후 상업적 활용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100% 반영하지는 않음.
- 연출컷의 경우 일부는 촬영하고 일부만 AI 기능을 활용하여 반영하는 정도로 활용함.
- 별도 안내 문구 기입 여부는 브랜드 측에서 판단하여 결정하도록 함.
- 뷰티/식품 쪽은 조심스러워 클라이언트와 많은 대화를 나눈 후 진행함.
- 디자이너의 최근 역량 강화 노력
- 모든 디자이너가 그렇듯 AI를 더 파고 있음.
- 새로운 AI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므로 하나하나 써보고 만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AI를 만져보는 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음.
- 콘텐츠로 접하는 AI 서비스는 과장된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함.
- 내부 커뮤니케이션 기준
- 모어님과 3명이서 함께 논의하며, 보통 납득이 되는 부분들이라 빠르게 수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짧게 끝나는 경우가 보통임
- A 시안에 대한 이견이 있을 때, 컬러 문제 등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면 서로 수긍하는 경우가 많아 소통이 짧게 끝남.
- 내부 구성원 간의 소통을 먼저 부드럽게 해야 외부(클라이언트) 대응도 잘 될 수 있음.
보카집중님: 대한민국에서 어학전공자로 살아남기

- "대한민국에서 어학 전공자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발표하며, “언어공부? 그거 다 소용없습니다”라는 부제로 준비하였음.
- 17년 간 중국어를 공부하며,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가로서의 단계를 거치며 가졌던 생각을 공유할 예정임.
- 17년 째 중국어라는 분야에 계속 몸 담고 있는 이유
- 어렸을 때 예체능 재능을 발견한 것처럼, 처음 중국어를 접할 때부터 운이 좋게도 곧바로 흥미도 느끼고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잘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음.
- 어렸을 때는 잘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되며 이것이 재능이었음을 깨달음.
- 재능 덕분에 노력을 조금만 해도 결과가 바로 나와 실력이 빠르게 쌓였고, 그 덕분에 재미를 느껴 더 열심히 하게 되었음. 그러다 어느새 지금까지 중국어를 하고 있음.
- 중학교 시기: 중국어와의 첫 만남
- 입학하게 된 중학교가 한자 과목 대신 중국어 교과목을 개설하는 시범학교에 해당하였고, 이를 계기로 처음 중국어에 입문함.
- 중학교 때부터 첫 시험 전교 3등, 졸업 시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었음.
- 모든 과목을 암기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아 중국어 과목도 당연히 모든 내용을 암기하며 공부했는데 그와중에 중국어가 정말 재밌다고 느꼈음.
- 2학년 때 울산시와 중국 장춘시 도시 협약으로 단기 해외 연수 기회가 있었고, 학교별 1명 선발에 뽑힘.
- 성적과 중국어에 대한 애정을 통해 선발될 수 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기회는 한정적이며,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느낌.
- 고등학교 시기: 중국어와 더 깊은 사이가 되기 시작
- 외고 진학 후 사실상 대학 입시를 위해서는 국영수 과목이 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음.
- 다른 학생들은 다 그렇게 국영수를 더 많이 공부했으나, 중국어가 여전히 재미있고 계속 더 많이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함.
- 그래서 그냥 마음의 소리를 따라 국영수 공부를 하는 와중에도 중국어 공부를 놓지 않고 끝까지 해내기로 하였음.
- 마침 대학 입시를 준비할 당시에도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자소서에서도 일관성을 어필하고 성장 과정을 드러내기에 유리했음.
-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는 것이 맞나 하는 불안함이나 고민이 없지는 않았지만, 결국 이 과정을 통해 하나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대학교 시기 및 대만 유학: 중국어 10년 차로 달려가는 길
- 대학생 때도 열심히, 알차게 살았음. 학점 관리, 학생회장, 과탑, 장학금, 학부 조교 등을 사수하며 열심히 살았음.
- 그렇게 열심히 7학기까지 휴학 없이 다니다가 대만으로 유학을 감.
- 7학기 후 대만 1년 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그때 드디어 ‘때가 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임.
- 대만 유학도 학교 1명 선발, 정부 장학금으로 전국 10명 이내 선발이었는데, 4학년이라 예비 1번으로 밀려났었음. 하지만 어떻게든 꼭 가게 될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던 와중 극적으로 앞 지원자가 포기하면서 기회가 왔었음.
- ‘정말 가게 되면 이게 필요하겠지?’라는 마음으로 현실처럼 미래를 상상했고, 이러한 맥락에서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둔 덕분에 더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음.
- 취업 준비: 중국어 하나만으로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 어학 전공자로서, 어학 실력은 정말 제대로 쌓았으나 인턴이나 업무 경력이 없었던 상황이었음.
- 그래서 취업 시장에서 매력적인 지원자는 아니었음. 가장 강력한 수요는 대학원생이었음.
- 대학원에 진학할까, 아니면 취업을 할까 고민하다가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지금이 아니면 하기가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결국 취업을 하기로 결심함.
- 경제/경영 관련 지식, 인턴 및 실무 경험이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보유한 중국어 능력을 더 많이 필요로할 것 같은 곳을 위주로 공략하기 시작함.
- 취업을 위해 넣었던 서류 10개 중 해커스에서만 면접 기회가 주어졌음. 합격 후에는 어떻게든 바로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입사를 결정함.
- 취준을 통해 하나만 잘하는 것이 ‘양날의 검’임을 깨닫고, 다른 무기가 필요함을 인지함.
- 첫 직장생활: 전공을 100% 살려서 하는 직장생활
- 해커스 재직 중 중국어 책을 쓰면서 스킬업의 필요성을 느낌.
- 그래서 더 실력을 높이기 위해 일과 중국어 공부를 병행함.
- 그와 동시에, 웹소설 작법 특강, 부동산 특강 등 업무와 무관한 분야를 일부러 찾아보며 어떤 새로운 분야가 자신과 잘 맞을지를 찾기 시작했음.
-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너무 빠르니, 정말 ‘평생직업’은 없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새로운 인생의 전략을 가지게 되었음. 그것은 바로 잘하는 것 외에 잘하는 것을 하나 더 발굴하는 것이었음.
- 중국어만이 평생 동안 잘하는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도전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재능이 분명 있을 것이라 믿었음.
- 코로나19로 중국어 책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지자, 중국어 하나에 의존할 때가 아님을 깨달음.
- 다른 분야를 계속 찾되, 중국어라는 무기는 있으니 다른 분야에서 망해도 된다는 믿음과 조급해하지 말자는 마인드를 가짐.
- 늦게 시작해도 몰입을 제곱으로 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전략을 세움.
이직, 휴식, 그리고 새로운 전문성을 탐색하기까지
- 디자인 대행사 이직과 퇴사
- 기존 해커스에서 교재를 기획했던 직무 경험을 활용하여 한 디자인 회사의 기획팀 PM으로 이직에 성공함.
- 처음으로 ‘중국어가 없는’ 일과 (업무) 공부를 안 하는 시기였는데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음. 결국 3개월 만에 퇴사함.
- 생각해 보니 중학교 시절부터 이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쉰 적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2023년 여름 퇴사 후 2024년까지 쉬면서 본격적으로 꿈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함.
- 2024년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흐름
- 2024년이 시작함과 동시에 개인에게도 이런저런 많은 변화가 찾아왔었음.
- 오래된 사람, 오래된 환경과 멀어지는 것은 새로운 기운이 들어옴을 의미하므로, 빨리 새로운 기운을 내 흐름으로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상을 보냈음.
- 건강을 위해 러닝도 시작하고, 드라마나 영화 등 어디서든 새로운 직업이 보이면 검색부터 하며 그 직업이 나에게 맞을지 구체적으로 상상을 하며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기 시작했음.
- 그렇게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배급 관련 직무에 지원하여, 영어 면접, 한국어 면접 등을 거쳐 마지막 4차 면접만 앞두고 있었으나 아쉽게 최종 탈락함.
- 새로운 전문 분야 탐색: 법학과의 만남
- 그렇게 중국어를 살리되, 대신 뾰족한 분야를 하나 정하여 도전해야겠다고 전략을 세우고 법정 통역, 의료 통역, 관광 통역 등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음.
- 여러 관련 설명이나 서적을 찾아보던 중, 법학이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다는 것을 발견함.
- 중국어 문법을 좋아하는데 법학도 체계와 규칙이 있어 좋아했고, 새로운 전문 분야로 법학을 선택함.
- 몇 달 공부 후, 로펌에 들어가 현실적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하여 로펌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였음.
- 이후 다른 로펌으로 정규직 이직 후, 2025년 5월 최종 퇴사함.
- 퇴사 후 뽀또또님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프리랜서의 길을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HOC를 알게됨.
- HOC 시작과 전략 재정립
- HOC 활동을 하면서 프리랜서로서 제대로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함.
- 중국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었음. 새로운 시장은 법학도 함께 결합하고 싶었음.
- 전문성(법학)과 전문성(어학)이 합쳐졌을 때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수요를 발견하거나 시장에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새로운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음.
- 그래서 어학 전문가에 또 다른 전문 분야(법학)를 더해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야겠다고 결론 내림.
- 이를 해 나가는 과정 중에 개인 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HOC를 통해 이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음. 그리고 이는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이므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좋은 첫 시작이 될 것이라고 판단함.
- 전문가 포지션 인정과 신뢰 형성
- HOC 활동 중 팔로워 1000명을 찍는 데 100일이 걸렸으며, 발사 후 조준을 열심히 함.
- 지난 17년간의 중국어 경험이 오리지널리티로 발현되어 임팩트를 내는 순간이 왔음.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자신을 전문가 포지션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임.
- 스스로 전문가라고 인정하니, 사람들이 보는 모습과 보여주는 모습이 일치하며 신뢰가 형성됨.
-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장에서 겸손만이 미덕은 아니며, 자신감을 드러내야 서비스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음.
- 틀리면서 배웠으며, 성공의 비법은 실행의 문제임. 언어든 콘텐츠든 실패와 스몰윈을 통한 데이터를 많이 쌓아야 함.
- 빠르게 100번을 시도해 보는 전략을 추천하며, 머릿속 고민보다 빨리 데이터를 쌓아 방향성을 재조준해야 함.
- 현재 어학 전공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것에 행복하며, ‘어학만 잘하는 사람’으로서, 기회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생각함.
향후 목표 및 레슨런
- 특별함과 경쟁력, 그리고 미래
- 잘하는 것 외에 나의 특별함과 경쟁력이 필요하며, 이는 뾰족해야 함.
- 10년 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삶을 살고 있으며, 우연에 항상 준비되어 있으면 더 멀리 갈 수 있음.
- 꿈은 월클(월드클래스)임.
- 스스로의 세계를 한정지을 필요는 없음. HOC 오기 전에는 이직을 하며 ‘어항의 크기’를 바꿔나간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바다에 있다고 느낌. 스스로의 한계를 짓지 말고 원하는 만큼 나아가고자 함.
- 나의 가능성을 제한하면 안 되며, 글로벌 인재가 되어야겠다는 ‘기세’와 꿈을 가지고 삶을 살고 있음.
- 향후 계획 및 전략
- 뷰티 중국어 강의를 런칭하며 뾰족하게 시장을 개척하려 함.
- 중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중국어로 한국어 가르치기) 사업 구상 중.
- 글로벌 기업에서 법학 전문가로 중국어와 결합하여 법률 자문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그림.
- 어학 전공은 도구일 뿐이지만, 이를 살리기 위해 다른 것을 많이 해봐야 함
- "시간의 문제일 뿐, 언젠가는 다 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우선순위만 다를 뿐 결국 다 이룰 것이라고 믿음.
- 어학 전공자에 대한 최종 조언
- 어학 전공만 할 거면 그 길을 오래도록 연구해 나가며 교수를 하는 것도 멋진 길이지만, 이외 나만의 특별함이 더해진다면 핵폭탄급 무기가 됨.
- "내 지식의 한계가 곧 언어의 한계"이므로 한계를 두지 않아야 함.
- 하나의 길만 가는 게 두려운 사람에게는 일단 끝까지 가보면서 다른 세계와 융합할 여지를 남겨 놓는 것을 추천함.
- 시선의 70%는 현재에, 30%는 미래에 집중하며, 작은 생각 하나만으로도, 각도가 1도만 바뀌어도 멀리 봤을 때는 인생 방향이 크게 바뀐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음.
- 그렇게 오늘 내가 하는 것들의 의미를 지금 당장 찾을 수는 없겠지만, 오늘 나의 시도 하나가 10년 뒤의 멋진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도 계속해서 기억하면 좋겠음.
현장 Q&A
- 무한한 에너지의 원천
- 타고난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원래 고에너지 인간인 것은 맞음.
- 에너지가 많아 보이는 이유는 시간을 가장 비싼 자원으로 생각하며, 이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여 효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기 때문임.
- 중국어 이외의 강점이 있다면?: 전략과 분류
- 강점은 전략과 분류라고 생각함.
- 스스로를 편견주의자라고 여기고 있음. 이것을 드러내며 차별을 하면 나쁘겠지만, 잘 활용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편견은 일종의 데이터로서 작용할 수 있음. 어떻게 보면 편견을 가진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다는 뜻이고, 여러 기준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기에 의사결정과 분류가 빠름.
- 전략과 분류가 강점인 이유는, 무엇을 하든 규칙을 빨리 찾아내고, 공통점을 찾아내어 전략을 빨리 찾아내기 때문임.
- 다양한 시도 동시 진행 vs. 끝까지 파고 다음 시도
- 폴더 관리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음.
- 메인 폴더에 해야 할 일을 루틴으로 잡고 굴려나가며, 나머지 시간에 서브 폴더처럼 새로운 시도를 한 번씩 해보는 편임.
- 언어 공부 시 집중 투자 vs. 루틴 투자
- 개인적으로는 자주 하는 것(인풋)이 일단 좋지만, 아웃풋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함.
- 한국어로 말할 때 머릿속으로 혼자 영어로 번역해보거나, 간판을 보면 영어로 번역해보는 등 내적 아웃풋을 많이 내야 함.
- 질문자 본인이 잘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며, 실제로 써보는 환경을 만들어야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음.
- 평소 생각을 다른 언어로 할 정도가 되어야 일상화될 수 있음.
씨펩님: 대한민국에서 잡부 마케터로 살아남기

발표 주제는 '대한민국에서 잡부 마케터로 살아남기'이며, 원래 'INFJ' 수식어가 붙었으나 뒤늦게 붙어 INFJ스럽게 발표합니다.
📌 INFJ 특징:
- 의미에 집착하며, 일을 할 때 의미 유무를 많이 따집니다.
- 생각이 매우 많은 유형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생각을 합니다.
- 계획 세우는 것에 만족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에 동시에 불만족합니다.
- 모순적인 것을 좋아하며, 타인이 보기에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겉은 여려 보이지만 속은 암울하거나 흥분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여린 경우가 많습니다.
- 업무 지시나 부탁 시 청개구리 심보가 나올 때가 있으며, 겉은 따뜻해 보이지만 냉철한 이성을 가집니다.
- 가면을 많이 쓰며, '다능인' 또는 '일 벌리기 장인'이라는 워딩이 있습니다.
📌 잡부의 정의와 씨펩님의 역할 경험
- 잡부 경험 사례: 중소기업 재직 시 택배 포장, 사은품 포장, 밤에 택배 나르는 일까지 했으며, 외국인 모델 존과 함께 사탕 포장 등을 하며 재미있게 야근함.
- 잡부 vs 올라운더: AI 시대에 마케터 역할이 넓어지면서 잡부인지 올라운더인지 고민이 드는편.
- 씨펩님의 경험: 콘텐츠 마케팅(상세 페이지 촬영, 신제품 MD 역할, 제품 이름 짓기 등), 퍼포먼스 마케팅(전문 분야), AI 관련 업무 등
- 다양한 능력에 대한 고민: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전문성이 없다는 것인지, 대처가 불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하는 중.
📌 씨펩님의 커리어 여정
- 전공 공개: 전공은 정보통신공학과이며, 공대생이 맞음.
- 마케터의 다양한 배경: 마케터 중 광고홍보학과나 통계학과 출신은 손에 꼽으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마케터를 하고 있음.
- 커리어 타임라인:
- 정보통신학과 졸업 후 국비지원으로 자바 개발 교육 5개월 수료.
- 공기업 전문직 준비 5개월 후, 코드가 이해되지 않아 평생 하기 어렵다고 판단.
- 독서 모임에서 만난 스타트업 대표에게 마케팅 도움을 제안하여 스타트업 진출.
- 해당 스타트업에서 코파운더 및 커뮤니티 매니저로 활동하며 마케팅 병행.
- 이커머스 중소기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 (일 매출 3억 달성).
- 서울 이직 후 에이전시에서 마케팅 팀장 역임.
- 전 직장 컨설팅 기업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분주하며 '전천후 잡부'가 됨.
- 최근 이직한 곳에서 마케팅 리드로 근무 중 (2개월 차).
- 초기 수입과 목표:
- 초기 커뮤니티 스타트업에서 월 수입 60만 원을 받았으며,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알바, 새벽에는 데이터 분석 공부를 병행.
- 주말에는 패캠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며 공부함.
- 중소기업 이직 후 월 수입이 상승했으며, 연마다 월 수입이 100만 원씩 오르기를 목표로 잡음.
- 월 수입 500만 원 이상을 위해서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느꼈던 벽이 있었음.
📌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과 잘해야 살아남는가에 대한 고찰
- 사이드 프로젝트 목록: 기업 이름은 제외하고, 독서모임 스타트업 마케팅 프리랜서, 커뮤니티 스타트업 마케팅 프리랜서, 힙한 주니어 빅미 PM, 기팅 커뮤니티 매니저, 뉴스레터, 코칭, 자발럭 서비스 시도(2회 실패), 에어컨 시스템 통합 마이티 프리랜서 등 20가지 이상을 해봄.
- 잘해야 살아남는가: 인컴 성장이 높았고, 이직마다 연봉이 30% 상승했으며, 최근 이직 시에도 인상함.
- 주요 성과: 누적 광고비 50억~70억, 일 매출 3억 이상, 컨버스 코리아 광고주 1년 이상, 세일즈 계약 5억, 광고주 돈 두 배 쓰게 한 경험 등이 있음.
- 퍼포먼스 마케터의 현실: 퍼포먼스 마케터는 연차가 쌓이면 누구나 수십억 규모의 광고비를 다룰 수 있음.
📌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딜레마와 AI의 영향
- 딜레마: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스페셜리스트(깊이)와 제너럴리스트(넓이) 중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임.
- AI의 영향: AI 때문에 반강제로 제너럴리스트가 되었다고 느낌.
- 제너럴리스트화 과정: 내부 주니어 개발자가 바빠서 실험 세팅에 필요한 프론트엔드 코드를 직접 짜기 시작했고, 이후 태깅, 믹스패널 설치,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등도 직접 해결하면서 마케팅 업무에서 멀어지는 느낌을 받음.
- 현타 및 자부심 상실: 마케터가 맞는지, 제너럴리스트가 된 것 같은 느낌이 강해졌으며, 2~3년 전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사라진 것 같음.
- 마케터 커리어 트리: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성장하는 일반적인 경로
- 주니어 → 시니어 (인하우스는 5년차, 대기업 계열사는 7~10년차 이상을 시니어로 부르는 경향이 있음).
- 연차가 차면 MBA/야간대학에서 CMO 코스를 밟거나, 에이전시/사업을 차리거나, 대기업 계열사/매체사를 거쳐 대기업 마케터로 나가는 경우가 많음
📌 '할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의 딜레마
- 서울 상경 후 느낀 점: 부산에서 열심히 했으나 서울에 오니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이 많아 축에도 못 끼는 느낌을 받았고, 3~4년 노력해도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느낌.
- 이직 시 고민: 할 수 있는 것은 많으나 압도적으로 잘하는 것 하나가 없고, 경력직 면접에서 잘했던 경험을 사려는 것이 적나라하게 느껴짐.
📌 좋아하는 일 탐색과 '좋아하기로 선택'의 중요성
- 과거 챌린지: HOC에서 '뭐 먹고 살까' 챌린지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탐색했음.
-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결론: 좋아하는 일 자체가 유니콘처럼 추상적인 느낌에 불과하며,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는 감정이라고 결론 내림.
- 가장 오래 한 활동: 요리(10년), 통기타 밴드 공연(12~13년) 등
- 누나 썰: 바이올린 전공인 누나가 연습은 싫어하지만 공연은 좋아한다고 말한 사례를 통해, 직업 자체만으로 모든 업무가 좋을 수는 없으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안고 가는 것 같음.
- 핵심 메시지: 싫어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일 몇 가지 테스트로 직업 전체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결국에는 내가 좋아하기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
- 좋아하기로 선택하는 업무 비율: 100% 중 몇 퍼센트의 업무를 좋아해야 좋아하는 업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저는 40%라고 생각함.
📌 전문가 마인드셋과 씨펩님의 다음 계획
- 전문가 마인드셋: 좋아하기로 선택했다면, 잘하는 쪽으로 선택하여 액션을 주기적으로 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원했던 일이든 원치 않던 일이든 이왕이면 잘해보는 것이 전문가 마인드셋이라고 정의내림.
- 2025년 파트너십 계획:
- 코칭: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드리고 싶음.
- 마케팅 파트너: 제품을 파는 분들에게 피드백 제공.
- 마케팅 사수: 키웠던 부사수들이 잘 버는 것을 보고, 현업 마케터 대상 온라인 커피챗 계획.
- AS 스터디: 개인 업무 이해 최적화 및 스터디/실험 함께 진행할 사람 모집.
- 성장 파트너 모집: 2025년 회고 및 2026년 계획을 세우며 서로 지지할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실용적인 회고와 플래닝을 지향합.
해리님: 대한민국에서 PD 재질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

- 해리 님 소개: 3년차 콘텐츠 마케터로 '내친소' 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주요 업무: 대표님과 함께 '차세린' 채널을 운영하며, 100만 릴스 기획 기회가 있었고, 10만~60만 이상의 릴스를 다수 기획했습니다.
- 공유회 목적: 엄청난 인사이트보다는 다른 콘텐츠 마케터가 어떻게 일하고 고민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임을 강조합니다.
📌 콘텐츠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역할 변화
- 채용 공고 변화: 콘텐츠마케터 채용 공고를 예시로 들며, 기존 광고 소재 기획/운영 외에 개인 인스타/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자, 성과 기반 콘텐츠 개선 경험, 영상 촬영/편집 능숙자(어도비, 피그마 필수), 영상 출연 가능자 등이 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혼란: 이로 인해 마케터인지, PD인지, 크리에이터를 구하는 것인지 혼란이 옴.
- PD 재질 자각: 깊이 고민한 결과, 자신은 PD 재질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PD 기질 근거: 친구 생일에 영상 편지를 만들어주거나, 결혼식에 웨딩 필름을 선물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자동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드는 사람이었으며, 첫 커리어를 영상 제작자로 시작한 경험이 콘텐츠 덕후 기질이 있는 PD로 귀결된다고 설명합니다.
📌 PD형 콘텐츠 마케터의 유형과 핵심 역량
- 콘텐츠 마케터 유형 분류: 오가닉 채널을 운영하는 콘텐츠 마케터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 브랜드 화자형: 브랜드 직속 계정을 운영하며 브랜드 이야기를 직접 말하는 마케터 (예: 하이아웃풋 클럽 완희 님).
- PD형: 1인 대상(전문가, 스몰 브랜드 대표 등)의 계정을 운영하며, 그 사람의 전문성이나 캐릭터성을 발굴하여 콘텐츠화하는 마케터 (예: 차세린 계정의 조조해리).
- PD형 마케터의 치트키: 마케터의 뇌에 PD의 눈을 장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예시 비교:
- 기능/스펙 위주 소구: "우리 앱은 3차 인증 기능까지 있어 안전하다."
- PD의 눈 장착: "대표님이 혹시 모를 스팸 계정을 대비해 밤 11시마다 눈에 불을 켜고 대시보드를 확인한다." (캐릭터와 서사 부여).
- 핵심: 남들은 모르는 대상의 매력적인 포인트를 찾아내는 덕후의 시선이 PD형 콘텐츠 마케터의 킥이 될 수 있다고 결론 내립니다.
📌 PD형 콘텐츠 마케터의 4가지 치트키
치트키 1: 캐릭터 빌딩 (페르소나 설정)
- 팔로우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의 조건: 핵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 사람 자체가 매력적인 사람(개그캐, 연기/노래 등), 나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주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 미션: PD형 콘텐츠 마케터는 대상을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가집니다.
- 캐릭터 빌딩 과정: 일명 페르소나를 세우는 단계로, 팔로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길 바라는지 캐릭터성을 만듭니다.
- 대표님 캐릭터화: 부산 여자, 태토녀, 시원시원한 말투 등의 매력을 첨가하여 프로 연애 조언러 페르소나를 구축했습니다.
- 인터뷰 진행: 캐릭터 빌딩을 위해 대표님에게 연애관, 결혼관, 주변 평판, 잘하는 것 등을 묻는 딥 인터뷰를 일주일간 진행했습니다.
📌 치트키 2: 고퀄병 탈출하기
- 고퀄병 배경: 첫 커리어를 디테일과 퀄리티에 죽고 사는 프로덕션 회사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고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완료주의와의 충돌: 양치기(릴스 많이 업로드)가 중요할 때 디테일과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 마인드셋 전환: "나는 PD형 마케터지, PD가 아니다"라고 리마인드하며, 촬영과 편집 품을 줄이고 기획에 리소스를 확 늘렸습니다.
- 터진 영상 사례: 화질이 매우 구린 영상이 9.5만 회가 나왔다가 재업로드 후에도 터진 경험을 통해, 조명과 카메라, 스튜디오 없이도 화질이 구려도 터질 콘텐츠는 터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촬영 환경 팁: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장 깔끔하고 힙한 공간부터 찾고, 날것이 곧 진정성이라고 생각하며 촬영합니다.
📌 치트키 3: 심폐소생술학 (죽은 소재 살리기)
- 필요성: 소스가 별로일 때 대표님에게 재촬영을 요청할 시간이 없으므로, 죽은 소재도 살려내야 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 다양한 버전 촬영 요청: 목소리 톤(밝게/차분하게), 3초 후킹 문구(ABC 버전), 스토리라인만 전달하여 촬영 요청 등을 통해 여러 버전으로 촬영을 요청합니다.
- 짜깁기: 받은 촬영본 중 괜찮은 소재들을 짜깁기하여 활용합니다.
📌 치트키 4: 전환
- 마케터의 숙명: 마케터는 결국 전환이 중요하며, 앱으로의 전환, 매출 기여도가 중요합니다.
- 전환용 콘텐츠 실험: 매주 전환용 콘텐츠를 실험하며, 유입이 가장 많이 된 콘텐츠를 확인합니다.
- 전환율 확인 및 개선: 프로필 방문부터 외부 링크 클릭, 앱 설치까지의 전환율을 매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 AB 테스트: 매니챗 내에 소개팅 앱 설치 다이나믹 링크를 걸어두고, 문구에 따른 클릭 및 전환율을 AB 테스트합니다.
- 타겟 실험: 앱을 쓸 것 같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되, 소재와 타겟을 조금씩 바꿔가며 실험합니다.
📌 하루 워크플로우 및 PD형 마케터의 일과
- 하루 워크플로우: 24시간이 모자라며, 기획, 촬영, 편집 외에도 페이드 광고 소재 제작,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해야 합니다.
- 콘텐츠 발행 4단계: 모든 콘텐츠는 프리 프로덕션(기획), 프로덕션(촬영), 포스트 프로덕션(편집), 분석 단계를 거칩니다.
- 기획 단계 팁:
- 소재/주제 선정, 스토리라인 작성, 대본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 릴스의 경우 3초 후킹 멘트와 썸네일 문구가 중요하며, 연애 카테고리에서 특히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 팁: 촬영 톤에 따라 3초 후킹 문구와 썸네일 문구, 스토리라인만 전달하여 대표님이 캐주얼한 어투로 촬영하게 하면 서로 윈윈이 됩니다.
- 촬영 단계: 촬영 장소 픽스, 필요한 컷 정리, 조명 세팅(간접 등 정도), 촬영 디렉팅을 진행합니다.
- 촬영 현장 태도: 이때는 PD도 마케터도 아닌 방청객 모드로 임하며, 중간에 컷을 외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편집 단계: 편집, 후보정(비주얼 신경 씀), 업로드를 진행하며, 릴스는 40초 이내로 과감하게 컷 편집합니다.
- 마케터의 뇌로 복귀: 편집 후 썸네일 문구가 원 메시지를 잘 담고 있는지, 후킹될 만한 주제인지 냉철하게 확인합니다.
- PD형 마케터의 아쉬움:
- 킹메이커 역할: 아무도 자신이 있다는 것을 모르며, "대표님 콘텐츠 잘 보고 있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뒤에서 하하 웃는 포지션입니다.
- 내 채널 육성 어려움: 대표님 매력은 귀신같이 찾아냈지만, 제 매력은 못 찾겠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 디지털 디톡스 욕구: 퇴근 후 SNS를 쳐다보기도 싫어지며 디지털 디톡스가 매일 필요합니다.
- 자기 검열: 남의 콘텐츠는 잘 만드는데 내 콘텐츠는 성이 안 차 속도가 느려지고 자기 검열의 끝판왕이 됩니다.
- PD형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 결국 사랑입니다.
- 사랑의 중요성: 콘텐츠를 만들 대상(브랜드, 직원, 대표 등)을 향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콘텐츠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으면 관찰할 수 없고, 관찰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 마무리 제안: 우리 브랜드의 가장 사랑스러운 구석을 찾아 카메라를 갖다 대는 것이 콘텐츠 마케팅의 시작.
김도님: 대한민국에서 출판사로 살아남기

- 김도님 소개: 5년째 1인 출판사 도서담을 운영하고 있음.
- 이번 공유회에서는 출판업계의 현실과 이를 돌파하며 생존해나가는 과정을 전하려고 함.
📌 출판의 냉정한 현실
- 15,000원의 책 한 권을 팔면 유통 마진, 제작비, 인세, 편집비, 마케팅비용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수익은 약 1,000원에서 2,0000원 사이.
- 이는 처음 인쇄한 초판이 다 팔린 경우의 이야기이고, 한국 출판 시장에서 대부분의 책은 완판되지 못함.
- 참고로 대한민국에 출판사는 약 8만개 이상 있으며 대부분 1인의 형태로 유지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출판사를 열 때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출판사를 열 수 있음.
- 과거 출판사의 성공 방정식: 10권의 책을 출간하면 1권이 대박나고 나머지 9권에서의 손실을 메꾸는 구조.
- 이 방법은 대형 출판사만 가능하고 현재 대다수의 1인 출판사에게는 어려운 방법.
- 이에 3가지 시도를 하면서 생존을 이어 나가고 있음
📌 방법 1: 시장을 재정의하라
- 스타트업계 사람들을 타깃하여 책을 계속 내고 있음. 스타트업 창업자, VC, 예비 창업자 등 작지만 자주 구매할 수 있는 타깃층을 위한 책을 주로 출간함.
- 이는 기존 시장에서의 플레이어들이 아무도 노리지 않았던 니치 타깃으로 해외에서는 유명한 책이어도 국내에서는 누구도 판권을 가져오지 않는 책들을 유통하고 있음.
📌 방법 2: 독자를 소유하라
- 출판사는 오래된 산업이어서 마케팅이 잘 이뤄지지 않는 영역이었음. 주요 출판사에서도 마케팅 직무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음.
- 그래서 조금만 창의적으로 플레이해도 새로운 기회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음.
- 페이지랩이라는 독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중.
- 내가 읽은 책을 등록하면 그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만큼의 다른 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임.
- 이를 통해 신간을 내더라도 0에서 시작하지 않고 자체적인 마케팅 채널에서 책을 홍보할 수 있게 됨.
- 페이지랩은 광고비 없이 자발적인 바이럴을 통해 크게 성장해서 누적 사용자 62만명, 누적 조회수 491만회를 기록함.
📌 방법 3: 성장을 시스템화하라
- 책 마케팅을 오래 하다 보니 책을 파는 게 본질이 아니라 책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를 파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됨. 그래서 5년간 여러 플랫폼에 누적 1,000편 이상의 숏폼을 업로드하면서 단순히 책이 좋다는 홍보가 아니라 책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걸 어필하고 있음.
- 이 과정에서 29기와 30기를 연달아 함으로써 2개 기수 동안 총 42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댓글은 1만개를 넘기며 실제로 책이 팔리는 경험을 하게 됨.
- 단순 밈 콘텐츠가 아니라 리포트형 콘텐츠로 전환함에 따라 콘텐츠의 소장 가치가 생기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함.
- 현재는 단순히 책을 알리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창업가로서의 김도형, 출판사 대표로서의 김도형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팬덤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음.
📌 미래의 출판은 어떻게 될까?
- AI가 글을 더 잘 쓰는 시대이지만 그럴수록 인간 고유의 관점, 경험, 서사를 담은 글의 가치가 더 희소하고 귀해질 거라고 생각함.
- 단순한 정보는 AI가 요약해주고, 사람은 정보를 넘어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을 더 많이 전달해야 함.
-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1인 출판은 더욱 늘어날거고 그에 따라 한 명이 해야 하는 역할이 많아지고, 종이책은 더더욱 소장품으로써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임.
니키님: 대한민국에서 베이컨으로 살아남기

니키님: 화학첨가물 제로 가공육 제조 전문 브랜드 베이컨리얼리즘 운영 총괄을 맡고 있음.
📌 베이컨리얼리즘에 합류한 과정
- 원래 브랜드는 사실주의베이컨이었음.
- 경험해봤을 때 맛은 있었지만 그외의 매력은 별로 느끼지 못함.
- 그래서 미완성 상태일 때 더욱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게 됨.
- 당시 피자 브랜드에서 알바에서부터 직원, 점장을 맡으며 현장직 3년, 본사에서 홍보와 프랜차이즈 관리 1년을 맡으며 오프라인 운영 스페셜리스트였던 상태.
- 그래서 이 브랜드에 들어가 오프라인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교차하며 제너럴리스트가 되고자 했음.
- 새로운 도전이었고 사수도 가이드도 없기에 내가 부딪힐수록 얻어가는 것이 많다고 생각함.
- 또한 정해진 게 없기에 내가 만든 기준이 곧 브랜드의 기준이 되는 경험을 해보게 됨.
📌 F&B 업의 강도와 매력
- 식음료 분야는 식자재와 위생관리가 무척 까다롭고, 노동 강도도 매우 높으며, 마진율은 낮은 편임.
- 그럼에도 이 일을 계속 하는 이유는 진짜 살아있는 업이기 때문임.
- 고객은 단 하나의 제품 경험으로 브랜드를 판단하고, 입에 넣는 순간 좋다와 싫다를 바로 알 수 있음.
📌 베이컨리얼리즘에서의 역할
- 제품의 전 과정에 모두 관여함: 생산, 가공, 포장, 배송 등
- 현장 업무뿐만 아니라 문제상황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주 업무임.
- 위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체 청소 루틴과 위생기준을 수립하고 반복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음.
- 브랜드 주기에 따라 위기도 있었지만 그 위기에서의 행동 판단 기준은 늘 브랜드의 생존이었음.
- 번아웃이 올 때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도 일을 놓지 않고 계속 해냈음
- 번아웃을 통해 고민해본 질문은 3가지임
- 내 현재 위치에 맞는 업무를 하고 있는가?
- 업무 피로도는 적당한가?
- 업무를 동료에게 나눌 수 있는가?
-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업무를 동료들과 나누는 중임.
- 위임 과정에서는 단순히 일만 전하는 게 아니라 기준도 함께 전하고, 전달방식을 계속 고민하며 발전시키고 있음.
- 일에서의 모든 판단 기준은 브랜드의 생존이고, 고객이 경험하는 건 단 한 개의 제품이라는 걸 계속 인지하며 그냥 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중.
모모님: 대한민국에서 무스펙 30대로 살아남기

모모님: HOC를 7개 기수째 하고 있고 디지털 노마드 코치로 활동하고 있음.
📌 모모님의 여정
- 19살의 다짐: 30이 되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20대를 보내자.
- 기대치를 맞추려다가 탈이 났던 케이스
- 관광 이벤트 전공이었는데 일하느라 돌아가지못하고 짤림
- IT 학원 영업, 렌터카 사무직, 건강보험공단 상담원 등등의 일들을 계속 해냄
- 그 사이 콜센터 관리자를 5년 동안 제일 오래 해왔음
- 그 당시 했던 고민은 계속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다른 데로 가기엔 경력이 없어서 가능할지, 다시 이 일을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였음.
- 서른이나 됐는데 경력직으로 가려면 콜센터밖에 없어서 무스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 이대로 40을 기대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뭐라도 시도해보기로 함
📌 모모님의 시도
- 2달 동안 한 것 중 구매대행이 잘 되었음. 다른 시도는 다 안 됐는데 그 이유는 나에게 없는 걸 채우려고 했기 때문.
- 구매대행 일 중 포토샵 강의를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할 수 있는 걸 한다의 의미를 깨닫게 됨.
- 포토샵 강의를 위해 새로 배운 건 1개도 없었음.
- 포토샵: 덕질과 셀러 일로 독학
- 강의 준비: 콜센터에서 연 50회 이상 직원 교육
- 온라인 강의: 전화 및 기술지원 상담
- ZOOM: 화상채팅 경험
- 현재까지 진행 중인 포토샵 강의는 모든 후기 평점을 5점을 받고 있음
- 이에 더해 셀러 모임, 워크샵과 온라인 모임 기획을 잘하는 것도 찾게 됨
- 예전에는 내가 잘하는 걸 찾는데 없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히 있고 내가 못 찾고 있는거라고 생각을 바꿈.
- 강점 검사와 코칭도 받고, 매일 아침 검사지를 정독하며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함.
📌 모모님의 하이아웃풋클럽 경험
- 그 시기 HOC 5기로 들어와 프로그램 빚기도 만들고, 셀프디깅 모더레이터도 하고, 챌린지도 오픈.
- 연말파티에서 세이프존 상을 받았는데 이 순간 내가 가진 강점과 내가 줄 수 있는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게 됨.
- 내가 갖지 않고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니 할 수 있는 게 늘어나게 됨
📌 모모님의 다음 단계
- 여러 일 중 내가 오래 하고 싶은 것, 사람들이 나에게 바라는 걸 찾으며 코칭을 발견함.
- 강의를 하면서 고급 스킬을 가르치는 것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건 아예 다른 영역이라는 걸 깨달음.
- 그래서 지금은 잘하는 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디지털 노마드와 1인 사업가를 돕는데 주력하고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노마드 코치가 되는 게 목표임
📌 모모님의 레슨런
- 스스로 자격을 의심했거나 강점을 발견하기 어려운 분들의 특징이 나에게서 없는것만 찾는 경향임. ex. 전문가가 아니어서, 자격증이 없어서, 1년밖에 안해서
- 이는 자칫하면 핑계가 되고 스스로의 자격을 제한하게 만듦.
-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가진 경험을 풀어서 적어보고, 이걸 할 수 있었던 과정을 되짚어보고, 이걸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는 걸 추천함.
- 멋지고 대단한 스펙이 없어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건 스스로를 자격 미달로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성현님: 대한민국에서 1인 브랜딩 디렉터로 살아남기

- 17년차 브랜딩 디렉터
- 2016년 즈음 게임 스타트업에 들어가 아트 디렉터로서 높은 대우를 받았음.
- 여기에 주변에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뽑고 공유오피스에 들어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함.
- 그런데 2020년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든 게 바뀜.
- 스타트업은 투자금을 회수하고, 공유오피스는 가지 못하고, 뽑은 팀원들의 월급 등 모든 게 부담이 됨.
- 그래서 당시에 닥치는대로 할 수 있는 걸 다함. 지방에 가서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 포토샵 강의도 하고, 친구들 제품 판매/영업도 하고, 밤에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쉬지 않고 메일을 보냄.
- 이 과정에서 스스로 지킨 결심은 나에 대한 가치였음. 내가 생각한 특정 기준 이하로 들어오는 외주는 받지 않기로 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함.
- 전환점은 한 카페쇼에서 좋아하는 브랜드의 대표님을 만난 순간임.
- 이때 대표님을 만나 함께 협업을 하는데 바로 옆에 책상을 두고 일할 정도로 계속 아이디어를 던지고 열정을 보임.
- 그렇게 일을 해나가며 입소문이 퍼지고 마음이 맞는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더 결과를 만들어나갔음.
- 당시 클라이언트분들이 함께 일한 이유는 이런 거였음
- 간절한데 확신이 있어 보여서
-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한 걸 말해서
- 수익 목표 달성을 함께 고민해줘서
- 결국 생존을 위해 세일즈를 할 때 제일 중요한 3가지는 간절함, 정성, 진심이었음
- 생존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였고 능력보다 정성과 책임을 팔며 살아남게 됨.
- 기술은 복제되고 능력은 고갈되지만 태도와 진심은 고객의 마음에 남음
- 브랜딩은 결국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생존 과정
- 1인 디렉터로 살아남으며 얻은 인사이트
- 마음을 얻기 위해 집요하게 질문한다
- 가만히 기다리지 말고 현장에 있는 고객 옆에서 질문하고 마음을 얻는다
- 내가 잘할 수 있는 범위는 명확하게 전달한다
- 할 수 있는 건 정확히 말하고 그 이상이 필요하면 솔직하게 말한다
- 목표를 함께 만드는 순간 파트너십이 탄생한다
- 계약은 담백하게, 실행은 영혼까지
- 계약은 명료하게, 계약이 성사되면 정성과 태도는 최대치로 쏟아붓는다.
- 마음을 얻기 위해 집요하게 질문한다
더 많은 인사이트를 보고 싶다면?

살아남기 공유회의 연사 멤버들처럼, 공유회 연사로 함께 하면 누적 113개의 하이아웃풋클럽 공유회 녹화본 모음집 열람 권한을 드리고 있습니다.
공유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나, 어떤 주제로 공유회를 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면 주저없이 매니저_와니님, 매니저_트렌드커넥터님을 찾아주세요! 멤버분들의 경험이 잘 전달되게 함께 답을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