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텐데…"
평소에 생각은 많았지만, 문제는 실행력이었어요. 개발을 할 줄 몰랐거든요. 언젠가는 배워보고 싶지만 환경이 세팅되지도 않았고, 본업이 아니다보니 배움의 문턱이 높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제가 매번 지켜보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레플릿(Replit) 워크샵을 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4시간 만에 MVP를 배포했다는 후기까지 보고 나니, 궁금함을 참을 수 없었어요.
"정말 그게 가능해?
"참여자분들이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 아니야?"
"비개발자인 나도 서비스 하나 만들어볼 수 있을까?""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 그래서 바로 워크샵에 신청했습니다.
(정말 참여하고 싶어서 선정 조건을 보고 뽑힐 수 있게 열심히 적었답니다ㅎㅎ)
📌 레플릿(Replit)으로 4시간 안에 MVP를 만들 수 있다고?
워크샵 당일, 저는 설렘 반, 걱정 반이었어요. Replit으로 개발 지식이 없는 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쉬운지, 정말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말한 것처럼 단 몇 시간 만에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첫 30분 만에 깨달았어요.
"아, 이건 진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워크샵의 목표는 Replit AI를 활용해 하나의 MVP를 만들고 배포까지 해보는 것이었어요.
처음에 api 연동이 잘 안돼서 속으로 4시간 안에 서비스배포를 못하면 어떡하지 애가 탔어요.
근데 한 번 고비만 넘기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Replit agent가 알아서 코드를 짜고, 생각하고, 오류까지 수정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기획 서비스: 눈꽃 지도 프로젝트
제가 워크샵 때 구현한 서비스는 '눈꽃 지도'예요. 기획 배경은 아래와 같고요.
눈이 펑펑 오면 다음날 출근길에 제설작업이 얼마나 됐나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벚꽃 시즌이 오면, 그 지역에 개화를 했는지, 늦봄이나 비가 내리면 아직 꽂이 지지 않았는지 궁금했어요.
"만약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 지도에 올릴 수 있다면?"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핀을 찍고, 사진을 업로드하며,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만, 워크샵 시간이 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던만큼, 워크샵 참여 전에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기능 범위를 Chat gpt와 대화하며 미리 좁혀 구성했습니다.
🚀 워크샵 중 겪어본 장점과 문제발생 및 해결방법
1️⃣장점
- 100% 한글 프롬프트 개발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닌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됩니다. 더 좋은 점은 한글로 타이핑해도 됩니다.
해외 ai 서비스 경우 영문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아웃풋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Replit agent는 한글로 말해도 충분히 잘 이해하고 아웃풋을 만들더라고요.
- 능동적인 개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을 선제안 해줍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4시간 내 mvp 기능 구현이 핵심이라 추가 제안을 많이 활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서비스를 고도화할 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2️⃣ 문제와 해결책
- API 연동 문제: Replit AI에 100% 의존 X
첫 번째 문제는 Google Maps API 연동이었습니다. 15분이 지나도 api 연동에 실패하더라고요.
"이걸 어쩌지?" 처음엔 난감했지만, 결국 해결책은 찾았습니다.
✅ 구글 문서와 gpt를 참고해서, API 정보를 다시 설정하면서 하나씩 점검했어요.
✅ Replit AI가 제공하는 정보와 공식 문서를 비교하며 API 정보를 수정했어요.
✅ 결국, 지도 API를 제대로 연동하는 데 성공! 🎉
제 경우에는 maps javascript api를 불러와야 했는데, Replit AI가 다른 api의 이름을 제안해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api 이름과 key값을 알려주니 지도 연동이 되었어요.

근데 이건 Replit만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AI 서비스가 갖고 있는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더라고요.
그럴 땐 오류가 생겼다고 말하고, AI가 그래도 계속 헤맬 경우에는원인 파악을 사람도 어느정도 해서 힌트를 주면 문제가 금방 해결된답니다.
API 연동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기능들을 추가할 차례였어요.
📌 사용자가 지도의 원하는 위치에 핀을 찍고,
📌 그 핀을 클릭하면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 핀을 클릭하면 최신 사진 3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죠.
그런데 기능을 추가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사진이 업로드됐는데, 보이지가 않네?"
수정할수록 꼬이는 코드. 그때 배운 것이 Replit의 롤백 기능이었습니다.
🔄 코드를 이전 단계로 돌려서 문제가 생기기 전 상태로 복구하고, 기능을 추가할 때는 더 작은 단위로 하나씩 테스트하며 작업했어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수준으로 작게 쪼개니 거의 오류 없이 순차적으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한 후, 결국 지도에서 핀을 찍고, 사진을 업로드하며, GPS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까지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 레플릿(Replit)으로 완성한 MVP: 눈꽃 지도 서비스
🔗 MVP 서비스 URL: 눈꽃 지도 서비스

✅ 주요 기능
1️⃣ 📍 핀 찍기 → 원하는 위치에 우클릭하여 핀 추가
2️⃣ 📷 사진 업로드 → 핀을 클릭해 사진 추가
3️⃣ 👀 사진 확인 → 핀을 클릭하면 최신 사진 3장 확인
4️⃣ 📌 내 위치 확인 → GPS를 활용해 현재 위치 표시
누구나 실시간으로 눈이 오는 곳, 꽃이 핀 곳, 현재 풍경을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앱으로 출시하고 싶었는데 일단 웹사이트 버전부터 만들었습니다. (아직 모바일 최적화는 되지 않았어요...!)
🔎 레플릿(Replit)을 활용한 MVP 제작 경험 총평
이전까지 개발은 가까워지고는 싶지만 손에 닿지 않는 영역이었어요. 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의 워크샵에서 Replit을 사용하면서, 비개발자인 저도 몇 시간 만에 직접 배포 가능한 MVP를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 워크샵을 꼭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
✅ 비개발자지만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
✅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MVP를 제작하고 싶은 스타트업 창업자
✅ 기획자는 있지만 개발자가 부족한 팀
✅ 기존 SaaS 서비스가 너무 비싸서 필요한 기능만 직접 만들고 싶은 분
이전에는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막막함부터 느꼈지만, 이제는 "나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겠는데?" 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코딩 조금 몰라도 괜찮아요."
"Replit agent와 함께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요!" 🚀🔥
나만의 서비스 만들기 사전 알림 신청 안내

-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개발자가 없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워크샵은, 실리콘밸리 개발자 출신(전 DoorDash) 대표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참여자 48명이 3시간 만에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워크샵 사전 알림 신청 시 워크샵 오픈 소식을 안내드려요!
🔥 [실제 사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1) 개발을 전혀 모르던 마케터 와니님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 직장인 영끌님은 단 돈 만 원으로 '영어 단어 학습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3) 영어강사 따스텔님은 4시간 만에 '맞춤형 교재 추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4) 크리에이터 리나몬드님은 '4시간 만에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터'를 완성했습니다.
5) 웹서비스 기획자 윤샐리님은 직접 '캘린더 예약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 더 많은 사례들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워크샵을 추천드립니다!
- 실제로 구현하고 싶은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
- 개발은 모르고 코딩은 몰라도 API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분
-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어떻게든 끝낼 의지가 있는 분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