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기 뽀또또라고 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20기로 합류하여 열심히 활동하던 중, 아래 워크숍 소식을 발견했어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IT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이디어는 넘쳐났어도 이를 구현할 기술적 지식이 부족했어요.

울면서 개발을 배웠던 과거의 나
사실, 저는 과거에 직접 개발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 도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바야흐로 약 4년 전, '하루에 3가지 감사한 일'을 작성할 수 있는 감쟈일기라는 앱을 만들고 싶었죠. 하지만 디자인도, 개발도 할 수 없었던 저는 고군분투를 시작했습니다.
기획자들이 사용하는 도구(그때는 어도비 XD를 사용했던 것 같아요)를 배우려니 자신이 없었고, 빨리 앱을 만들고 싶은데 도구를 익히는 데만 몇 개월이 걸릴 것 같더라고요. 결국 저는 노트를 꺼내서 앱 와이어프레임(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을 손으로 그려봤어요.
디자인(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일단 완성했는데, 개발은 도무지 감이 안 왔어요.

운 좋게도 개발을 할 줄 아는 친구가 있었고, 저는 개발을 배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Flutter를 이용해 개발에 도전하기로 했고, Android Studio와 Xcode를 설치하며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곧 학창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제가 문과를 선택한 이유였죠.
코드를 짜는 논리가 이해되지 않았고, 재미도 없었어요. 이해가 안 되니 짜증이 났고, 친구에게 화를 내기도 했어요.
결국 어느 날은 울기도 했죠.
'나는 코딩이 안 되는 머리구나' 하고 깨달았고, 결국 모든 것을 친구에게 맡긴 채 앱을 완성해냈습니다.
정말 4시간만에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을까?
4년 만에 다시 개발을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궁금했습니다.
'4년 전에는 4주가 걸렸던 개발을, 이번에는 4시간 만에 끝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죠.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이신 아이린 님께서 기본 개발 지식(프롬프팅, API, 데이터베이스, 디버깅)과 Replit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대망의 실습 시간
Replit은 한번에 하나의 기능만 요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MVP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1/제가 생각한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ChatGPT에게 설명해주었어요

2/Replit에게 어떤 프롬프트를 먼저 던지면 좋을지 ChatGPT에게 물어보니 잘 알려줬어요

3/Replit의 progress에서 보이는 서비스의 화면을 살펴보며 제가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개선해나갔어요. 지시는 한번에 하나만 하는 것을 잘 지켰답니다.

4/열심히 개선하고 디자인도 제가 원하는대로 바꾸라고 시키니까 조금은 못생겼던 서비스가 예쁘게 탈바꿈했어요! (폰트 파일 첨부해서 적용시켰습니다.)


Before & After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기능이랑 디자인을 늘렸고 4시간만에 '지금끝내자'라는 앱을 대략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4년 만에 극복한 개발 트라우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저는 크게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는 않지만, AI가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다고 느낀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었어요.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발전했다고 실감했습니다.
'아이디어만 넘쳐났던 나'는 개발자와 함께하지 않으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Replit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Replit을 활용해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나만의 서비스 만들기 사전 알림 신청 안내

-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개발자가 없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워크샵은, 실리콘밸리 개발자 출신(전 DoorDash) 대표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참여자 48명이 3시간 만에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워크샵 사전 알림 신청 시 워크샵 오픈 소식을 안내드려요!
🔥 [실제 사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1) 개발을 전혀 모르던 마케터 와니님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 직장인 영끌님은 단 돈 만 원으로 '영어 단어 학습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3) 영어강사 따스텔님은 4시간 만에 '맞춤형 교재 추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4) 크리에이터 리나몬드님은 '4시간 만에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터'를 완성했습니다.
5) 웹서비스 기획자 윤샐리님은 직접 '캘린더 예약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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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워크샵을 추천드립니다!
- 실제로 구현하고 싶은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
- 개발은 모르고 코딩은 몰라도 API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분
-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어떻게든 끝낼 의지가 있는 분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