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몰라도 괜찮을까? UXUI 디자이너가 고민한 이유
디자인 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만 해도 저는 제 분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더 중요한 건 디자인 실력뿐만 아니라 개발자와의 원활한 소통 능력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예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도 개발이 어렵거나 구현이 복잡하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최근에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구현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고민이 생겼어요.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려면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럴수록 "비개발자인 내가 개발을 배우는 게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하이아웃풋클럽의 레플릿(Replit) 워크샵 소식을 접하게 됐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의 레플릿(Replit) 워크샵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이전에도 두 차례 레플릿(Replit) 워크샵을 진행했는데 저는 그때마다 관심만 갖고 있다가 바쁜 일정 탓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비개발자여도 괜찮고, API 개념만 알아도 웹서비스 제작부터 배포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을 기억하고 용기를 얻었어요.
그동안 ‘개발은 나와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지만 직접 시도해볼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만의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정리해 신청서를 작성했고, 운 좋게도 워크샵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는?
이번 워크샵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아이디어는 "창작자를 위한 아이디어 질문 멘토"였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ChatGPT를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만 처음부터 원하는 창작 프로세스에 맞춰 프롬프트를 짜는 게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문득, "ChatGPT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니라, 창작자의 사고를 확장해주는 멘토로 만들 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무조건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ChatGPT와 사용하게 되었어요.
ChatGPT에게 Replit 서비스에서 사용할 프롬프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MVP를 개발하기 시작했죠.

팁이 있다면 ChatGPT한테 Replit한테 줄 프롬프트를 영어로 써달라고 하거나 Replit에 직접 영어로 입력하면 더 섬세한 요청이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개발 지식이 없어도 괜찮을까? Replit 워크샵의 과정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ChatGPT는 어떻게 말해도 이해하고 답을 주지만 Replit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명령을 내려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한 번에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점점 그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단계를 나눠 하나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 기준을 하나 정했어요.
완벽하게 만들겠다는 욕심 때문에 전체 진행이 늦어지는 것보다는 핵심 기능을 빠르게 완성하고 나중에 다듬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다른 기능을 추가하거나 UI를 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에 맞춰 질문을 생성하는 것이었어요. 이를 위해 ChatGPT API 연동이 필수적이었고, API를 사용하려면 별도로 결제가 필요했어요.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이건 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바로 진행했습니다.

Replit으로 4시간만에 인생 첫 서비스 배포
저는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질문을 생성해주는 Creative Mentor를 제작했어요.
단순한 질문 제공이 아니라 선택한 질문을 바탕으로 디자인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고,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고른 질문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에는 '비개발자인 내가 정말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컸지만 하이아웃풋클럽 Replit 워크샵 덕분에 단 4시간 만에 첫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유익한 워크샵이었습니다.
Replit을 통해 저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
나만의 서비스 만들기 사전 알림 신청 안내

-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개발자가 없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워크샵은, 실리콘밸리 개발자 출신(전 DoorDash) 대표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참여자 48명이 3시간 만에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워크샵 사전 알림 신청 시 워크샵 오픈 소식을 안내드려요!
🔥 [실제 사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1) 개발을 전혀 모르던 마케터 와니님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 직장인 영끌님은 단 돈 만 원으로 '영어 단어 학습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3) 영어강사 따스텔님은 4시간 만에 '맞춤형 교재 추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4) 크리에이터 리나몬드님은 '4시간 만에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터'를 완성했습니다.
5) 웹서비스 기획자 윤샐리님은 직접 '캘린더 예약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 더 많은 사례들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워크샵을 추천드립니다!
- 실제로 구현하고 싶은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
- 개발은 모르고 코딩은 몰라도 API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분
-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어떻게든 끝낼 의지가 있는 분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