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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 멤버 성장 사례 · · 14 min read

세 번의 퇴사, 우울증, 1년 만에 브랜드 론칭까지 I 포토토 카메라

세 번의 퇴사, 쿠팡 의존 매출, 악의적 신고로 인한 매출 50% 감소... 혼자 버티던 뽀또또님이 환경을 바꾼 뒤 1년 만의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세 번의 퇴사, 우울증, 1년 만에 브랜드 론칭까지 I 포토토 카메라

하이아웃풋클럽과 관련해 많은 질문을 받곤 합니다.

“여기 들어온다고, 진짜로 뭐가 달라질까요?”
“지금 이 상태의 저도, 여기서 뭔가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한 멤버의 지난 1년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20기로 합류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뽀또또님은 처음부터 준비된 브랜드도, 명확한 답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뽀또또님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하이아웃풋클럽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그 선택은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졌는데요.

이 이야기가 지금도 혼자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영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것

1) 문제는 매출이 아니라 구조
2) 사람을 바꾸는 건 의지가 아니라 환경
3) 조회수에서 끝나지 않고 매출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었던 비결

3년간 세 번 퇴사한 사람이,
1년 만에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3년 동안 세 번 퇴사했습니다.

일은 빨리 배웠지만 커리어는 쌓이지 않았습니다.

인내심 없는 사람, 조직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오래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우울증으로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한 시간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야 했습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혼자 시작한 1인 쇼핑몰

작년 초, '이제는 내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팔아야 할지도 몰랐고, 꼭 하고 싶은 아이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구매대행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50~100개씩 상품을 올리며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다 반복해서 팔리는 제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다듬고, 광고를 직접 돌리며 매출 구조를 만들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남은 아이템이 '디지털 카메라'였습니다.

1년이 지나 버티는 단계를 넘어섰을 때, 결심했습니다.

"이걸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야겠다."

그 결심으로 2024년 12월, '포토토'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매출은 나왔지만, 구조는 불안했다

처음엔 잘되는 것처럼 보였어요.

쿠팡에서 반응이 왔고, 매출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구조는 위태로웠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경쟁사의 반복적인 악의적 신고로 상품 노출이 막혔고, 매출이 반토막 났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이건 사업이 아니라, 플랫폼에 기대는 상태구나."
"지금은 벌고 있지만,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필요했던 건 ‘매출’이 아니라 자생력이었습니다.

자생력을 기르기 위해 찾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처음엔 콘텐츠 강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비슷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걸로 1년, 2년을 갈 수 있을까?”
“플랫폼이 바뀌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러다 하이아웃풋클럽을 보고 처음으로 질문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컸던 건, 1년 넘게 혼자 버텨온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걸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20기 활동 중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한
2025년은...

작년의 저는 혼자서 상품을 올리고, 혼자서 버티는 1인 사업가였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온 뒤의 1년은

한 번의 큰 성공이 아니라, 매달의 시도가 쌓인 시간이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20기 그룹 커피챗 중

✔️ 1월–3월 | 환경에 몸을 던지다

하이아웃풋클럽 20기로 합류하며 한 달 동안 23개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에서는 제품 팝업도 참여하며, 멤버들 앞에서 제 브랜드 제품을 꺼내놓는 경험을 했습니다.

기수 이후에는 멤버십에서 사진 보정 챌린지, 스피킹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일단 해보자”는 선택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이 시기는 단순히 새로운 시도를 한 게 아니라, 일의 방식은 물론 일을 둘러싼 환경 자체를 바꾸기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유튜브 '동네스타K'에서 경품으로 제공된 포토토 카메라/캠코더

✔️ 4월–6월 |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반응이 오다

아트박스 입점과 캔톤페어 참가를 계기로 온라인에만 머물러 있던 브랜드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브랜드가 ‘팔리는지’를 넘어 ‘통하는지’를 체감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스레드에 올린 콘텐츠 하나가 50만 조회를 넘겼고, 유튜브 ‘동네스타K’에 브랜드 제품이 등장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이어졌습니다.

X에서 바이럴 된 게시글

✔️ 7월–9월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시킨 첫 경험

하이아웃풋클럽 26기에 다시 참여하며 포토토 리브랜딩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상하이 리빙페어와 펫페어에 참가하며 해외와 오프라인에서의 반응을 몸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추석 무렵 20대 탑 여배우의 실제 사용이 자연스럽게 알려지며 예상치 못한 바이럴이 발생했습니다.

중요했던 건 그 다음이었습니다.

반응이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바로 이벤트로 연결해 실행에 옮겼고, 추석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일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포토토 팝업

✔️ 10월–12월 | 오프라인 팝업 제안까지 

콘텐츠가 쌓이면서 이제는 브랜드를 먼저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장 먼저, 아트박스와 교보문고에 상시 오프라인 입점이 이뤄졌고 이후에는 팝업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현대백화점 본사를 비롯해 교보문고, 타임스퀘어, 더현대대구, 더현대서울 등 대형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에 먼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현대아울렛 동대문, 교보문고 강남·송도, 타임스퀘어 팝업이 이뤄질 수 있었어요.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한 1년은...

숫자로 남은 성과도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숫자들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변화가 있었어요.

이커머스 동아리 <터틀쉽클럽> 상반기 워크샵 

하이아웃풋클럽 안에 ‘터틀쉽클럽’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커머스 종사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실패도 털어놓을 수 있는 세이프존이 생겼습니다.

매출 구조도 달라졌습니다.

혼자 버티던 사업이, 이제는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한 1년, 가장 뿌듯한 변화이자 성취입니다.

- 20/26/31기 뽀또또님(@pototo_camera) I 포토토 카메라 대표


2026년을 바꾸는 건,
의지가 아니라 탁월한 환경입니다

뽀또또님이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한 1년은 운이 좋았던 한 번의 순간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혼자서 버티던 시간을 지나, 환경을 선택했고, 사람과 연결됐고,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갑자기 매출을 만들어주는 곳도, 정답을 대신 내려주는 곳도 아닙니다.

대신,

탁월한 환경에서 2026년을 이전과는 성장을 만들고 싶다면

시도할 수밖에 없는 환경 안으로 들어오는 선택을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32기는 그 출발선에 서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기입니다.


26년 새해 첫 기수,
하이아웃풋클럽 32기 모집

하이아웃풋클럽은 '내 것'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실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32기로 함께하세요!

✍️ 이번, 32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업데이트

혼자 고민하는 시간은 줄이고,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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