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혹은 시작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으신가요?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도, 할 수 있다.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도 없고, 팔로워도 0이었던 제가 오로지 콘텐츠의 힘으로만 100일 동안 1천 명 팔로우를 달성했는데요.

처음에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어 막막하게 어두운 터널만 하염없이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일단 계속 올려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일단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그랬더니 마법처럼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유의미한 반응도 생겨났습니다.
어떠한 방향성조차 없는 상황에서
- 어떤 계정의 콘셉트로 시작할지부터,
- 어떤 콘텐츠를 올리면서
- 어떻게 '한 끗 차이로' 좀 더 차별화된 방향성을 가지며
- 사람들이 팔로우를 누르게 만들 수 있었는지.
오늘 이 글을 통해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 비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 특히 이런 분들이라면 오늘 글을 통해 더 확실한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광고 없이 빠르게 계정을 키우고 싶은 사람
🎯 콘텐츠를 통해 계정을 성장시키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마지막에는 직접 실천해 보실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가져왔으니, 꼭 끝까지 읽고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1. 계정 및 콘텐츠 아이데이션
1️⃣ 일단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모두 기록
2️⃣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구체화
계정 콘셉트 아이데이션
제가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의 상황은 그야말로 저에게 백지 한 장과 펜 하나만이 주어진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떠올려보며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 적었습니다.
일, 취미, 취향 등 모든 것을 다 적고 나서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풀어나갈 수 있는 소재'가 무엇일지를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우선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 해커스에서 중국어 수험 서적을 집필한 적도 있다.
-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특히 잘 알고 있다.
- 중국어 단어나 문법을 재밌고 쉽게 설명하는 것을 잘 한다.
- 중국어 단어 암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저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 중국어 단어를 쉽게 설명하는 계정을 만들자!
계정 아이디 설정
이어서는 바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구상했습니다.
- '단어'에 '집중'한다는 의미 -> '보카집중'
- '모음집'과 같이 단어를 모아둔다 -> '집'은 'zip'으로 표현
- 중국어 관련 계정 -> '중'은 'zhong'으로 표현

이렇게 '보카집중(@voca_zip_zhong)'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아이데이션
앞선 과정 중에 떠오르는 콘텐츠 아이디어들은 모두 다 한 곳에 모아 기록해 두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마인드맵을 그려 아이디어를 확장시키거나, 비슷한 항목끼리 분류하여 추후 콘텐츠를 실제로 기획하는 단계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였습니다.
2. 타깃 분석 및 계정 전략 수립
1️⃣ 계정의 타깃을 키워드로 정리
2️⃣ 타깃을 연령대, 성별, 상황별 키워드로 구체화
3️⃣ 타깃의 결핍이나 문제 상황 분석
4️⃣ 대략적인 콘텐츠 느낌 구상
'보카집중(@voca_zip_zhong)' 계정의 테마가 정해지고 나서는, '누가 이 계정을 보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타깃 분석을 하는 이유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안에서도 어떤 학습자들이 제 콘텐츠를 더 필요로 할지를 한층 더 고민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인지'가 뾰족하게 정해져야
어떤 분위기, 어떤 형태로 콘텐츠를 올릴지도
뚜렷하게 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제 계정의 콘셉트를 설계했습니다.
(1) 구체적 타깃 설정
- 중국어 단어, 문법 공부가 어려운 사람
- 20대~30대 학습자들 중 자격증을 대비하는 사람
(2) 타깃의 문제 상황 및 결핍 분석
- 어휘 암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 암기 비법이나 요령이 없을 것이다.
- 문법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중국어 학습에 흥미가 계속 떨어지고 있을 것이다.
(3) 나의 콘텐츠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가치
- 보기만 해도 쉽게 이해가 되는 중국어 콘텐츠 제공
- 재미가 있어 끝까지 볼 수 있고, 보다보면 바로 암기까지 할 수 있는 중국어 어휘/문법 설명 콘텐츠 제공
- 테마별로 중국어 어휘를 소개하여 효과적으로 암기를 할 수 있게 보조
계정 전략 수립
이후 아래와 같이 계정 전략을 세웠습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콘텐츠의 디자인적 요소나 느낌, 형태는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으니 일단 다 시도해 보면서 저의 색깔을 찾아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 가면서 반응이 더 좋은 것을 찾아나가는 것이 훨씬 빠르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직접 하나씩 시도하면서 세부적인 섬네일, 폰트, 콘텐츠의 형태, 메시지, 결을 계속해서 찾아나갔던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레퍼런스 분석
1️⃣ 조회수, 저장, 공유가 높은 콘텐츠 탐색
2️⃣ 사람들의 반응을 얻은 이유 분석
레퍼런스 분석을 하는 이유
계정 전략을 수립했다고 해서 바로 콘텐츠의 세부 방향이 정해져 콘텐츠가 하루아침에 바로 완성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관련 키워드부터 검색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한 레퍼런스 분석
- 중국어
- 중국어 학습
- 중국어 자격증
- HSK
- 중국어 단어
- Chinese words
제가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와 비슷한 레퍼런스들이 검색될 만한 키워드들을 검색해 나가면서 어떤 콘텐츠들이 많은 조회수와 저장, 공유를 기록하는지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조회수, 저장, 공유가 많은 콘텐츠부터 분석

당장 저만 해도 인스타그램을 볼 때,
일단 눈길이 가는 콘텐츠만 멈춰서 계속 보고 (-> 조회수)
다음에 또 봐야 할 것 같은 건 저장을 하고 (-> 저장)
보다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공유를 하고 (-> 공유)
이렇게 3개의 행동을 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내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 당장 반응이 좋은 이 콘텐츠들을
바로 똑같은 퀄리티로 벤치마킹할 수는 없더라도
점차 하나씩 도전하며 간극을 좁혀 나가보자!
잘 터지는 콘텐츠의 공통적 구조 및 특징 분석
그렇게 상위 노출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하고, 사람들의 반응도도 좋은 콘텐츠들을 분석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1. 후킹:
- 스크롤을 멈출 수밖에 없는 섬네일이 있다.
- 1~3초 이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내용이 있다.
2. 본론:
- 유익하거나, 재미있거나,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 하나의 콘텐츠에는 하나의 주제만 담고 있다.
- 짧은데 인상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3. 마무리:
- 다음 내용이 기다려지게 만든다.
- 계정에 들어가 살펴보고 싶게 만든다.
4. 콘텐츠 기획
1️⃣ 사람들의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벤치마킹
2️⃣ 내 콘텐츠의 한 끗 차이는 무엇일지 고민
3️⃣ 사람들이 꼭 내 콘텐츠를 봐야 할 이유 설계
4️⃣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공감하는 주제 기획
5️⃣ 타 콘텐츠 통해 연관 소재 탐색
실행 기반의 콘텐츠 기획
그렇게 계정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레퍼런스를 보면서 콘텐츠를 세밀하게 기획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우선 성공했던 것들을 벤치마킹하는 콘텐츠와 제가 하고 싶은 콘텐츠들을 모두 만들어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 노트 작성
다만, 저는 중국어 단어 같은 소재는 다른 크리에이터들도 충분히 소개할 수 있는 소재이다 보니 사람들이 저의 콘텐츠를 찾아봐야만 할 특별한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이것이 결국 제 계정과 콘텐츠의 '차별화' 포인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와중에 저는 '교육 콘텐츠'로서 시리즈가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위의 이미지와 같이
- 각 콘텐츠의 타이틀
- 타깃과 목적(타깃의 어떤 어려움을 해결하는지)
- 내용 흐름
- 이번 콘텐츠에서 더 신경 써서 시도할 점
- 더 새롭게 시도할 점
이러한 사소한 생각들까지 모두 기록하며 콘텐츠 기획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이미 성공한 콘텐츠에서 '치트키' 소재 확보
"아, 근데 이제 대체 뭘 올려야 하지?"
이렇게 열심히 콘텐츠 기획 노트를 작성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지 고민이 멈추지 않는데요.
이럴 때는 아래 방식을 통해 소재를 탐색했습니다.
✔️ 유튜브 롱폼 베스트 댓글 참고
-> 비슷한 주제의 롱폼 영상에서 보이는 댓글 확인
-> 공감수가 높은 댓글 참고하여 '공감 콘텐츠' 기획
-> 궁금해 하는 내용 참고하여 '문제해결 콘텐츠' 기획
✔️ 구글 검색 결과 활용
-> 구글에 키워드 혹은 질문 검색 후 나오는 답변 확인
-> 연관 검색 키워드 및 질문 확인하며 콘텐츠 소재 수집
5.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1️⃣ 무조건 많이 제작
-> 주3~5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
2️⃣ 짧게 하나의 메시지만 담아서 제작
3️⃣ 내가 만들기 편한 콘텐츠 유형 확인
4️⃣ 나만의 스타일 빠르게 발견
콘텐츠 기획까지 끝나면 이제는 정말 콘텐츠를 만들고 업로드를 할 때입니다.
꾸준히 올려야만 주어지는 '진짜 알고리즘'의 선물
이때, 가장 크게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완벽한 콘텐츠는 절대 없다는 것.
일단 많이 만들면서 빠르게 성과 데이터를 확보·분석하는 게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의 태도로 콘텐츠 근육을 키워 나가세요.
콘텐츠 고민하다 결국 못 만들어서 안 올리면 조회수 0이지만, 올리면 일단 조회수가 1이라도 나오니까요.

게다가, 인스타그램은 완벽주의자보다 '꾸준히 올리는 사람'에게 '알고리즘'이라는 선물을 주기 마련입니다.
계속 비슷한 주제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 내야만 진짜 이 콘텐츠가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정말 나의 찐팬이 될 수 있는 타깃들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 기준 확보
하지만 주3회~5회 정도 꾸준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렇다면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1콘텐츠 1주제 1메시지
-> 한 콘텐츠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기 보다는
-> 여러 개의 콘텐츠로 나누어서 제작
✔️ 릴스는 최대한 짧게
-> 최대한 20초 이내로, 속도감 있게 제작
-> 편집 시 공백, 반복,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제거
✔️ 캐러셀은 1페이지당 글자를 적게
-> 글자수를 줄이며 명료하고 가독성 좋게 제작
-> 페이지 수는 8-10페이지 이내로 조절
-> 길어지면 차라리 시리즈로 제작
✔️ 같은 내용의 콘텐츠 재생산 시도
-> 같은 내용으로 릴스, 캐러셀 모두 제작
-> 어떤 형태가 더 좋은 성과를 내는지 실험
-> 나에게 더 맞는, 나만의 편집/제작 스타일 파악
6. 콘텐츠 성과 분석
1️⃣ 조회수, 저장, 공유, 좋아요, 댓글 수 지표 확인
2️⃣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분석
3️⃣ 평균 수치보다 높은 콘텐츠 인기 요인 분석
4️⃣ 성과가 좋은 콘텐츠를 기준으로 새로운 방향 설정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가설 검증을 통한 콘텐츠 성과 분석과 방향 설정
각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가고 있는지를 파악하면서 앞으로 계속 비슷한 콘텐츠를 시도할지, 아니면 새로운 콘텐츠 방향을 잡아나갈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도 초반에는 현재 보카집중(@voca_zip_zhong) 계정에서 보는 것과는 다소 다른 내용의 콘텐츠들도 많이 도전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시간을 많이 투자한 만큼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설1️⃣
단어를 모아서 테마별로 잘 정리하면 조회수가 잘 나오겠지?
-> 그렇지 않았음.
-> 차별성이 부족했던 것 같음.
가설2️⃣
문법을 일단 쉽게 설명하는 캐러셀을 만들면, 다른 곳에서는 없는 설명 방식이니 조금 더 반응이 좋겠지?
-그렇지 않았음.
-'문법'이라는 키워드 자체를 환영하지 않음.
-단어 콘텐츠를 더 시도하는 게 좋을 것 같음.
가설3️⃣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지?
-그러하였음.
-중국어에 대한 가치관을 드러내도 좋을 것 같음.
가설4️⃣
캐러셀이 릴스보다 더 저장이 많이 되겠지?
-그렇지 않았음.
-릴스 성과가 전반적으로 좋으니 릴스에 계속 도전.
이렇게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갔습니다.
잘 된 콘텐츠 공식은 계속 '복사'

그 결과, 이전에는 조회수 평균 500이 나올까 말까 했었는데, 처음으로 조회수 4천 이상이라는 평균보다 높은 지표를 기록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이 릴스를 통해 '팔로우 전환'도 처음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점차 비슷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시도했고, 계속된 성공과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빠르게 별도의 광고나 추가 비용 없이 콘텐츠만을 통해 팔로워 1천 명까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의 좋은 성과는 결국 실행과 데이터로부터
크게 실감했습니다.
콘텐츠를 오랜 시간을 들여 제작한다고 해서
그 성과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더 많이 얻고
이를 발판으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것이
계정 성장과 콘텐츠 발전의 핵심이다.
더불어, 될 때까지 하면 무조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금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제가 0에서 1,000명의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과정들을 모두 공유해 드렸는데요.
이 글을 닫기 전, 아래 5단계 액션 플랜을 바로 실행해 보세요.
STEP 1. 아이데이션
내가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적어보자.
STEP 2. 타깃 설정
내 콘텐츠를 소비할 사람의 연령, 상황, 그들이 느끼는 '결핍'을 키워드로 정의하자.
STEP 3. 레퍼런스 분석
내 분야에서 '조회수·저장·공유'가 높은 콘텐츠를 찾아 공통점을 분석하자.
STEP 4. 차별화 기획:
'나만의 한 끗'을 추가하자.
STEP 5. 완료주의 실행:
적어도 주 3~5회 업로드를 하자.
중요한 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멈춰있는 계정이 아닌, 끊임없이 시도하고 반응에 응답하는 계정의 손을 들어줍니다.
오늘 이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사이트를 통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자동 DM 발송 없이' 한 번에 1,300명 팔로우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콘텐츠 기획 인사이트
빠르게 성장한 보카집중(@voca_zip_zhong) 계정이
지금은 어떻게 더 성장하고 있는지 보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