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홀 미팅이란?
타운홀 미팅이란 회사 내부에서 임직원이나 특정 부서, 그룹에 속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팅을 의미해요.
보통 회사의 경영진이나 임원진이 조직의 조직의 최신 소식, 비전, 목표, 성과 및 기타 중요 정보를 공유하고, 임직원들로부터 의견, 질문, 제안을 듣는 데 사용합니다.
타운홀 미팅은 조직 내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방향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죠.
직원들 입장에서는 경영진에게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제시하고 회사에 대한 참여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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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및 가치창출을 돕는 피어러닝 기반의 4주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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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에서 타운홀 미팅을 하는 이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분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주기적으로 소통을 나누며,
하이아웃풋클럽을 멤버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자 매월 1회씩 진행하고 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지만, 강력한 소속감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도 타운홀 미팅과 같이 공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커뮤니티 의사결정에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타운홀 미팅을 통한 하이아웃풋클럽의 방향성 공유
타운홀 미팅을 통해 멤버들은 하이아웃풋클럽의 방향성과 목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타운홀 미팅만 들어도, 하이아웃풋클럽 내에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 파악 가능
- 하이아웃풋클럽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해
- 커뮤니티 운영과 결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가능
- 궁금한 부분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이처럼 타운홀 미팅을 통해 하이아웃풋클럽 커뮤니티 내에서 성장하고, 배우고, 얻어갈 수 있는 경험 및 역할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타운홀 미팅을 통한 멤버들의 성장 사례 공유
제1회 타운홀 미팅부터, 제3회 타운홀 미팅에 이르기까지 하이아웃풋클럽 내에서 멤버들이 어떤 성장과 성취를 이뤄냈는지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월별로 이뤄지는 타운홀 미팅은 하이아웃풋클럽 내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해서, 해당 가치를 잘 이뤄낸 멤버를 연사로 초청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1회는 스몰윈, 제2회는 성장, 제3회는 임팩트를 주제로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1회 타운홀 미팅 – 스몰윈
처음 진행된 1회 때는 하이아웃풋클럽의 주요 소식을 안내하고, 하이아웃풋클럽 최초의 플리마켓 기획기, 매출해커톤 기획 과정을 후기를 공유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챈스마켓! TF팀이 전하는 챈스마켓 후기 및 회고 – 지탱님 / 히멀멀님 / 트렌드커넥터님
- 매출해커톤! TF팀이 전하는 매출해커톤 후기 및 회고 – 발레그롱님 / 쩡너지님 / 트렌드커넥터님 / 로사장님
직접적으로 기획에 참여했던 멤버들은 무엇을 잘했고, 아쉬웠는지 과정을 톺아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고, 발표를 듣는 멤버들은 하이아웃풋클럽 내에 주어진 환경과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죠.
제2회 타운홀 미팅 – 성장
11월의 가치는 성장을 주제로 하이아웃풋클럽의 주요 소식과 레슨런을 공유하고 네 분의 연사를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 그냥 뚜벅뚜벅 가다보니 어느새 20K가 됐다 – 미쉘님
- 좋아하는 일로 0부터 시작해 1을 만들어낸 폭발적 성장 스토리 – 민카페스토리님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태도, HOC 셀프디깅 성장기 – 단발모리님
- 현실과 이상의 갭 좁히기, 100만 릴스 찍고 맞이한 2차 방황기 어떻게 극복했을까? – 단수(혼신기록)님
미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5기로 합류해, 6기의 성장팀 리더를 거쳐 비공식 7기까지 이어가며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20k를 달성했어요.
미쉘님의 여정은 다양한 목표와 욕구(전자책, 콘텐츠 제작, 이벤트 등)를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실현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과정이죠. 이 과정에서 다른 이들의 성장을 보며 욕심과 조급함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 꾸준함이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끌었습니다.
민카페스토리님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이었으며, 대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어요. 이후 하이아웃풋클럽(HOC)의 2기, 3기, 그리고 4기에 참여하며 사진을 통한 수익 창출과 개인적 성장을 경험했죠.
민카페스토리님의 성장에는 기버(Giver)가 되어 능력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내고, 목표한 수익 100만원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죠.
단발모리님은 간호사 시절부터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싶다는 꿈을 가진 후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꿈틀모임과 랑랑독서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이 모임들은 하이아웃풋클럽과 연계되어 독서모임으로 확장되었고, 단발모리님은 여기에서 더 큰 발전의 가능성을 발견했죠.
셀프디깅 프로그램은 하이아웃풋클럽 구성원들의 방향성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3주 코스로 기획되었으며, 이후 정식으로 런칭하여 빠른 시간 내에 모객을 완료했습니다. 여러 회차에 걸쳐 확장되고 발전한 셀프디깅 프로그램은 그 가설을 검증하며, 많은 참가자들이 리스너로 참여하고 HOC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죠.
이 과정에서 태도가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즉, 빠르게 시작하고, 크게 도전하며,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죠.
단수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는 여정을 공유했어요. 단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5기 동안 릴스 실험으로 조회수가 폭발하며 시작되었으나, 콘텐츠 제작에 대한 몰입도가 현생에 집중하면서 떨어지는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실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이상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방법을 탐색했죠.
멤버들과의 커피챗 덕분에 단수님은 자신의 강점을 교집합으로 삼아 브랜드 구축에 집중하고, 행동력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등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현실 속에서 이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3회 타운홀 미팅 – 임팩트
12월의 가치는 임팩트를 주제로 하이아웃풋클럽의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네 분의 연사를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 마이웨이 외치며 마음대로 살다보니 각인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 – 라떼님
- ‘각자도생의 아이콘이 기버가 되기까지…효율무새의 딥 임팩트’ 어떨까요? – 갓생비지님
- 대학병원 간호사가 의류브랜드 회사를 만든 성장기 – 샬롯님
- 간절히 바라는 마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중요한 이유 – 진야(일상마케터)님
18년차 마케터 라떼님은 하이아웃풋클럽 내에서 자신만의 임팩트를 정의하고, 기버 마인드로 어떻게 하이아웃풋클럽 내에서 자신만의임팩트를 만들 수 있었는지 그 여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성공과 관련된 방법론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도, 마이웨이로 살아가도 나쁘지 않네의 대표적 레퍼런스가 되고 싶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갓생의 아이콘, 갓생비지님께서는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해주셨어요. 이 과정에서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설정했죠.
특히 하이아웃풋클럽을 합류하게 되면서 목표 설정과 주기적인 리뷰 과정이 갓생비지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정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자신의 실패 사례와 당연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과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간호사 출신의 샬롯님은 옷을 좋아하는 열정을 살려 2016년에 창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성장해왔던 우여곡절의 여정을 공유해주셨어요.
현실의 어려움과 2021년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체 제작을 위해 패션디자인 학교에 다니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 내려놓고 떠난 미국 한 달 살기를 통해 매출 성장의 경험도 해보고, 하이아웃풋클럽(HOC)의 도움으로 매출은 2배로 성장했지만 광고비는 절반 이하로 주는 등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주문제작 시스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이아웃풋클럽의 멤버들의 도움으로 팀을 구성하여 업무 효율을 개선했으며, 지금은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야님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진야님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 하이아웃풋클럽 플리마켓 참여에서 시작되는데요.
과거부터 굿즈 및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던 꿈을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실현하기로 결심하며, 감성 엽서부스를 세웁니다. 이 경험은 그에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달력전시 참여를 통해 마감기한에 맞춰 JYFT 캘린더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전시합니다.
브랜드 이름을 정하면서, 진야님은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삼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명확한 방향성과 빠른 테스트, 실험을 통해 스몰윈을 쌓아가는 것이죠. 하이아웃풋클럽 안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진야님에게 행동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했고, 생각과 걱정이 많지만 추진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환경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합니다.
타운홀 미팅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
하이아웃풋클럽의 타운홀 미팅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은, 멤버 개인의 성장과 전문성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하이아웃풋클럽의 문화와 성과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멤버들은 서로의 성장 사례를 통해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공동의 성공을 이루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멤버들에게 보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이지만, 다른 어떤 커뮤니티보다도 강력한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문화가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결과를 내는 법이 궁금하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가치창출을 돕는
피어러닝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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